기 타 서멀구리스

펴 바를 필요는 없구요

일단 군은것 깨끗히 청소를 하고..

서머구리스 1통 작은것 사서.. 5천원 정도..

한가운데에 매주콩 정도를 한가운데 찍어 바르고 조립하면 되요..

너무 많이 바르면  흘러서 쇼트 날수도 있어요......

1) 가격에 상관없이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합니다.

2) 서멀그리스는 잘 굳지 않습니다... 오래되면 굳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능하락은 없습니다.

3) 화장지나 일회용 티슈등으로 깨끗이 닦아내고 재도포하면 됩니다.

4) 그냥 바르고 CPU 장착하면 됩니다.(잘 굳지않습니다. 바를때는 못쓰는 현금카드등으로 바르면 됩니다)

   너무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지니까... 얇게 골고루 바르시면 됩니다...

가격대에 따라 열전도율이 다릅니다.

오픈마켓에서 흔히보는 주사기형과 상위제품중 많이 선택하는 MX-4만 해도 열전도율 8.5로 10배이상 차이나니까요.

하지만 기본쿨러는 원래 붙어있던 껌딱지로도 충분합니다.

오픈마켓표 똥써멀은 껌딱지보다도 열전도율이 않좋으니 온도때문에 팬굉음이 없는 이상은 그냥 쓰시는걸 추천해요.

껌딱지도 좋은 써멀이니까 그냥 쓰면 됩니다.

하지만 쿨러를 한번이라도 분리했다면 써멀을 새로 발라야하죠.

요즘 써멀을 펴바르는 사람 없습니다.

가운데 새똥만큼 짜고 쿨러로 찍어 누르는게 정석입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정보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