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리눅스 명령어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애초에 NTFS로 저장매체를 포맷하는것자체를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FAT/32는 그 용량 될리도 없으니 포기하시고, exFAT는 안정성때문에 논외입니다)

NTFS로 포맷한 파티션을 리눅스에서 처리하게되면 과도한 시퓨 부하 (제 소형서버에서 시험했을때 디스크 최대속도로 엑서스 시키니 그것만으로 15%나 먹었습니다)가 걸리고, 차후 보안 스트림쪽의 처리가 이상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ext2/3의 차이는 2경우 가장 간단한 구조라 파티션 생성시 용량 효율이 낫고, 부하가 조금 적은대신 에러 발생시 (자동/수동)복구가 전.혀. 안 되고, 3의 경우 파티션 생성하면 256기가라면 2기가이상의 공간이 선할당되서 증발하는대신 에러 복구가 됩니다 (4가 3보다 나은점이라면 일부 존재하지만, 파일 수십만개쯤 저장 안 하는 이상 저장공간으로 쓸 디스크에선 그 헤택을 누리기 힘드므로 3를 추천합니다 (4의 경우 커널에 미포함인 경우 ext4 지원용 커널 모듈을 컴파일하시던지, 관련 패키지 있다면 설치해야합니다))

컴에 연결해서 파티션 유틸로 전 파티션 싹 밀고나서 ext3로 하나 생성해서 하시면 됩니다 (물른 opware 통해서 파티션 관련 패키지 설치하시거나, 내장 busybox의 명령으로 파티션 날리고 생성하는것도 가능하지만,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므로 이편이 더 빠릅니다)

두번째 파티션 생성쪽에서 에러가 나는건 마운트된 상태라 그런거니 관리 페이지에서 unmount시킨후에 하시던지, mount|grep /dev/sdb라고 입력해서 현제 마운트 된 경로를 확인후에 umount -f 마운트경로를 입력해서 unmount시킨다음 다시 하면 됩니다

링크에서 언급되는 모델이라면 전부 다 토랜트 구동 가능(56U도 가능)하고, 정식펌에서 작업하는것보다는 dd-wrt나 tomato를 추천합니다 (tomato경우 기본 토랜트 지원하므로 웹페이지에서 모든걸 관리가능한 부분도 꽤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