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FTTH 모뎀 다들 어디 회사인가요?

아무 관심없다가 글올려주셔서 확인해 봤다니 저도 다산꺼네요...^^;; 2007. 4월 제조로 나옵니다만(작년 11월에 설치했는데 만든지 1년반 지난 단말기를 가져다 줬군요...ㅡㅡ;;) 확실한건 업, 다운 모두 100M광랜 쓰는데 문제없게 풀로 잘 나옵니다. 모뎀 자체로 인한 성능저하는 없는듯 합니다. 모델명은 FTTH-P1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ADSL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아우! 시골의 압박이 심하네요;;

아파트는 힘들겠죠?

광랜이긴하나 집에까지 들어오지 않으니...그림의 떡이네요.

가끔 속도가 불안정할때도 있던데....FTTH는 안정적인가요?

그래도 지금 상태로도 현저한 속도저하는 없이 쓸만하니 그냥 쓰고 있습니다.^_^

네 저는 2009.03월로 나오는군요;; 단말기 바꿔 주는거 보니 이전 단말기는 다산에서 나온 제품이 아닌듯 ;;

광랜쓴지..약 2년쯤되가내요.. 다산 기기이고...2007년01월.... 뭐..가입시기랑 비교하면 언듯 맞내요..

아직 고장없이 잘 사용중이며 속도는 다운96 업98정도 나와서 만족합니다.

단..한달전쯤 모뎀이 뻗어버려서 여러증상을 확인해보니 어뎁터가 고장이 ㅠㅠ

모뎀자체를 항상 켜두다 보니 열이 받아서인지 어뎁터에서 고주파음이 들리면서 모뎀의 필요 5V 출력이 안되어서 정상적으로

신호를 못잡아주더군요. a/s전화 해서 모뎀은 정상적인듯하나 어뎁터가 고장난듯하다고 알려주니 다음날 기사분이 점검 나오셔서

모뎀 어뎁터가 고장났다고 교체해주시더군요 ^^; 어뎁터고장 빼고는 아직까지는 잘 쓰고있습니다~

우흣님 말씀대로 현제 FTTH(광랜)의 원조격은 유토피아 맞습니다 ^^ 당시 약 50M급으로 상당히 좋았었지만 선로 특성상 아파트 각 방의 전화단자쪽에 RJ45 커넥터( 랜케이블의 단자?)로 직접 PC로 연결해서 사용하던 유토피아...

즉 현재 가정용 모뎀을 아파트의 전화선로실(M.D.F실)에 설치하여 고가의 허브를 이용해서 각 가정으로 랜선으로 들어갔던;;

하지만 신규아파트 준공당시 수주(?)받은 특정 아파트에서만 가능했기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기는 힘들었던 기억이...

당시 ADSL설치 기사로 일하던때라..기억이 새록새록 나내요 ^^

여긴 시골인데요 얼마전부터 광랜이 들어왔어요 ㅋㅋㅋ

모델명은 C501F이구 유비쿼스 만들었고 2009.09이라고 적혀 있네요

다운속도는 좋은데 홈피이동 페이지이동은 별로 체감하지 못하던데요

다산 07년4월 제조자 제품 이네요.

07년 10월쯤에 ftth 설치했고... 지금까지 불만 한점 없이 사용중입니다.

아파트 광랜의 단점이 그런게 있었군요.....같은 아파트 단지인지 동끼리에선지 사용자가 몰리면 속도가 떨어진다는건 들어 봤는데....으흠...지금 새로 지은 아파트는 그런일이 있진 않겠지만요.

저두 (충북)청원에 가끔 컴퓨터 a/s뜁니다만.....거긴 재수(?)좋은 동네는 리단위까지도 100M가 들어왔더군요....읍단위는 당근이구....저희 동네 근처 도공이 지은 아파트도 무궁화가 붙은걸 봤습니다만.....

전 언제나 이 짝퉁 광랜에서 벗어나려나 소리 한번 질러 봅니다....(어디 회사인지는 아시죠-_-?)

여긴 미국 동부입니다.

DSL 3메가 쓰고 있습니다.

DSL 7메가도 있는데 저희 집은 안된다는 군요,

20메가 FIOS라는게 있기는 한데, 역시 저희집은 안된다는군요.... 절망

0804생산이고 다산에서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