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KMS Micro와 KMS_K와 KJ 3개나 인증툴이있어서헷갈려요

다 설명 잘 해주셨는데 볼륨버전의 윈도는 30 일의 인증 유예 기간이란 게 없습니다. 윈도는 볼륨이건 리테일이건 그냥 무기한 사용입니다.

단지 인증을 안하면 워터마크가 생기고 3 시간마다 시스템이 먹통이 됩니다. 그런데 볼륨판은 인증을 안해도 3 시간 뒤에 먹통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KJ 인증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설치된 윈도가 리테일키인가 볼륨키인가를 먼저 확인해서 리테일인 경우에 무조건

볼륨키로 바꿔버립니다. (그래야 인증을 안해도 3 시간 뒤에 먹통 현상이 안 생기므로) 그 뒤에 몇 가지 파일을 건드려서 워터마크를

제거하고 개인설정 막힌 걸 풀어버립니다. 유예 기간을 리셋시켜서 영구적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게 아닙니다.

원래 윈도는 영구적입니다. 님의 설명은 오피스에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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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스님 kj에 대한 설명은 알겠는데

wat는 어떤 원리인가요

저도 30일 유예기간을 리셋해서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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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인증하는 방식이 kj와는 어떤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