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프로모션 정품인증 총 3회까지 인가요?

아 그래서 토큰 백업을 하는거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ㅜ.ㅜ

메인보드가 그대로라도 3 회 지나면 인증이 막힙니다. 그러면 귀찮게 전화인증을 해야 하죠..

하드웨어 안 바뀐다고 무한인증이 되는 게 아닙니다. 무한인증이 되면 왜 정품고객들이 토큰 백업을 하겠습니까?

하드웨어 안 바뀌었을 때 인증 초과 걱정없다는 얘기는 전화인증하면 되고 전화인증 막히면 상담원 연결로 인증하면 된다는 관점에서

걱정이 없다는 것이지, 인증 자체는 3 회 만에 그냥 막혀버립니다. 단지 정품고객이니까 당당하게 전화인증을 대한민국으로 걸면

된다는 장점이 있을 뿐. 

죄송하지만 질문 한가지 더 물어볼게요.

ESD로 처음 설치할때 시디키 물어보던데 그럼 1회 사용한건가요?

그럼 이후엔 포멧 후 재설치할때 처음 시디키는 공개키 아무거나 넣어서 지나가고, 토큰 백업할시 시디키 입력하는 건 횟수에 포함 안되는거 맞죠?

인증횟수에 민감해서 그러네요.

아이러니하게 정품은 횟수가 있고 비정품은 횟수가 무한이니 뭐 이런 경우가.ㅜ.ㅜ

처음 설치할 때 1회 사용한 거고, 그 다음부터 토큰 백업하면 횟수가 안 올라갑니다.

토큰 백업하시면 (계속 남은 2 회를 유지한다는 거죠) 공개키 땜빵용은 pid.txt 파일로 설치본에 넣어두시면 귀찮게 입력할 필요가

없이 자동입력되어 지나갑니다.검색해서 관련된 정보를 알아보시면 되고.

정품도 횟수 있고 비정품도 횟수 있는데 비정품이 횟수 없는 건 크랙 때문이죠 뭐..

그래서 저 역시 윈 8 프로 정식키가 있지만 언제나 그 분의 인증도구를 사용합니다. 

시원시원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막힌게 뻥 뚫렸네요.ㅎ

정답은 토큰이네요.ㅎㅎ 토큰관리 철저히 해야겠네요.ㅎ

잉 그런가요?

10회 이상 인증이라는게 포멧 후 설치할때 키(프로모션)입력을 각각 10회 이상 했다는 건가요?

아님 토큰을 10회 이상 복원했다는 건가요?

이게 맞다면 토큰백업의 의미가 사라지는 건데요? 아 오피스와 같이 사용할려면 토큰은 반드시 필요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