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우 8 에서 리테일 키와 마크 키와 차이점이있나요?

리테일키는 가게에서 파는 키라고 보시면 일반소비자

마크키는 기업쪽에서 주로 사용하는 키 입니다.

밑에 익명요님의 친절한 설명을 해주셨네요

마크키 = 볼륨 라이센스로 특정한 인증 횟수를 기업이나 대학에 발급해 준 모든 키 . 하나의 키가 천 번 이상의 인증 횟수를 가짐

리테일 키 = 가게에서 파는 물건,인터넷 쇼핑몰 상품에 붙은 키 . 한 번 밖에 인증이 안됨 (그러나 사람인 이상 포맷도 해야 하니까

예비 횟수로 몇 번을 줌. 그러나 여러 번 포맷하는 사람은 그것도 다 써버리니 정품 사용자가 정품인증을 못하거나 하면 안되기에,

그리고 정품 사용자인데 인터넷이 안되엇 정품인증을 못하면 안되기에 전화인증이란 걸 마련 - 전화인증으로 인증 횟수 다 넘어간

리테일 키도 몇 번 인증 가능, 이마저도 다 되면 상당원 연결)

웃끼네요,전 아무리헤도 온라인 인증 통과 안되었어서 전화 인증받고 그것도 이제는 마켜있어서 동일 드라이브에다가 다시 설치해서 토큰복원으로 쓰고 있는데요.

운도 좋아요.님....

MS가 컴을 가리나요.

저역시 비상님처럼 웹상에서 도는 키 몇개 모아뒀다가 윈8설치후 인증하니 쉽게 인증 되네요...

윈8 윈8프로 두에디션 인증후 백업...

인증 못하신분들 한번 시도해 보시길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인터넷에서 유출된 리테일 키 써서 인증하는 건 정말 얌체 짓입니다. 정품 사용자의 인증 횟수를 뺏는 거니까.

물론 진짜 정품 사용자는 인증 횟수 다 되어서 상당원 연결되어도 귀찮기만 할 뿐 인증이 다 되겠지만 왜 남에게 그 귀찮음을 주냐?

이거죠. 보통 전화인증 다 써버리면 상담원 연결되고 상담원 연결되면 에디션 종류랑 정품 박스에 적힌 뭐 이런 저런 거 읽어보라고

하죠.. 그거 대답하는 거 정품 고객한테는 일도 아니지만 역시 귀찮음. 가장 좋은 건 유출된 맥 키로 인증받는 것.

훨씬 덜 미안함. 어차피 대학이나 기업들은 인증 횟수가 남아돌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