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정전기때문에 USB안에 파일이 날라감 ㅡㅡ;;

개인적인 사견입니다......전문용어 및 전문지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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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USB는 멀티가 아닌 단일 또는 2분할 USB입니다. 그 말뜻인 즉, USB 저장메모리가 단일 또는 2개를 쓰는 USB입니다. 멀티 USB는 작은 메모리 여러개를 붙여서 하나의 큰 공간을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멀티의 단점은 USB치고 소모전력이 높아서 인식률 및 오류가 날 확률이 대폭 증가하지만 요즘은 단일 또는 2분할(16GB=8G+8G 메모리)은 멀티에 비해서 소모전력이 낮기 때문에 순간 최대 전류가가 낮아서 오류확률이 낮습니다. 대신 단점이 이누노님 처럼 안의 데이터가 한번에 싸그리 날라가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선된 것이 요즘 USB 보면 접촉되는 단자 부분이 중간 두개는 안으로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바로 데이터 전송부이고 양 끝의 2개는 앞으로 조금 튀어나와서 전력공급부 입니다. 이렇게 USB포트에 꼽을때 접촉 순서를 전력부 부터 접촉이 되도록 해놔서 순간 전력으로 데이터 날라가는것을 방지합니다. 안에 USB포트의 정격출력 (2.0버전 = 최대 500mA) 이 흘러도 데이터는 보존이 됩니다.  하지만 USB포트를 자주 이용하게 되면 포트의 접촉부가 안으로 말려올라가서 때론 데이터부와 동시에 접촉이 되는데 이때 데이터가 사라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자주 사용하시는 USB포트와 USB메모리의 접촉부의 마모도가 심하다면 바꿔주시는 것이 데이터의 보존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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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상으로 사견이였구요....

저도 16GB에 레포트 및 발표자료 넣어놓은거 학교 컴터에 꼽다가 다 날린적 있죠.......

다행히도 레포트나 발표자료는 용량이 작아서 혹시나 해서 매일로 보내 놓은거 다운받아서 무사히 넘어갔죠....

대신 그 안에 들어있던 각종 므흐흣(응?)한 자료는 다 날려버렸습니다. 집컴에도 없던 자료들인데 말이죠....아쉬웠습니다....

집에 인터넷이 일반 라이트버젼이라 다시 받는다고 꼬박 3시간은 컴터 켜놓고 멍~ 해본적 있었죠 ㅎㅎ;;;;

아~ 위에 말한 므흐흣 자료는 그런(응?) 자료들이 아니고 강의 중간에 놀기용으로 넣어두었던 게임들입니다. 하하하하;;;;

아~ 그리고 정전기 라기 보다는 위에 적은 USB메모리의 접촉부의 전력부와 데이터부의 접촉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이겟네요.... 제가 알기론 전력부에는 제어부가 달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제어부가 원체 최대제어가 낮기 때문에 문제일수도 있지만 전류는 입구와 출구가 존재 해야만 통하기 때문에 정전기가 일더라도 입구만 되었다면 아무런 일도 없죠.... 아마 먼지라던제 위에 말햇던 USB포트에 꼽을때 USB메모리의 전력부와 데이터부가 동시에 접촉이 되면서 날라간 것이라고 보입니다.......

저도 이렇게 날려보고 찾아봣던건데.... USB메모리 헤시를 보는게 있습니다.(헤시인지 헤더인지 모르겟네요)

(모든 컴퓨터 자료들이 같는 파일...맨 처음 읽는 부분으로 이 파일 또는 장치가 무슨 장치이며 용량이며 등등 자료가 들어감)

USB메모리의 전력부와 데이터부가 동시 접촉이 일어나면 헤시인지 헤더인지 이 부분의 데이터가 소실 또는 변경이 될때가 있어서 USB메모리가 망가지거나 저장되어있던 데이터가 날라간답니다...물론 이 때 몇번 뺏다 꼽앗다가 해보면 정상 인식 될때 있습니다. 이때 윈도우의 외부장치안전제거를 이용해서 빼주어야지 다른 컴터에서도 정상작동 된답니다....

(해시인지 헤더인지 이 파일이 변경되는것은 USB메모리 자체에서 데이터가 변경되어 저장되는게 아닌 처음 컴터에 꼽을때 이 부분을 전송하게 되는데 이때 전송 중간에 데이터가 변질되는 겁니다. 즉, 다른 컴터에서는 정상적으로 USB인식을 할 수 있다는 거죠....그리고 이 부분을 보고 수정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단지 보는건 상관없는데 수정하다가 잘못 까딱하면 영영 쓸수 없답니다..... 1번 실패시 끝입니다...USB메모리에서 이 헤시인지 헤더인지 수정저장이 되어버리면 다음에 꼽아도 그대로 인식을 하니깐요.....)

그냥 간단하게.. 쇼트 나서 그래요.. 전류가 비 정상 적으로 폭주 한다음에 나감.. 그럼 2v나 5v가 흘러야 하는 곳에 순간..10v가 흐를수 있음.. 이유는 파워가 갑자기 죽으면 안 죽을라고 버틸수 있는대 그때 고전압이 나옴.. 그럼 컴 기계란 기계 다 버릴수 있네요..

UPS 라는 장치가 있는대 순전 시에 활용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한번 손상 된 칩은 복구가 안됩니다 메모리 만 바이오스가 있는게 아니라 칩에도 있는대 이게 타버리거나 손상 되면.. 아무리 메모리가 손상 없다고 해도 맛 가서 요상 하게 잡는 결과 발생 합니다 끝..

일반 적인 경우도 이런 경우 간혹 발생 하는대.. usb 꼽을때 불꽃이 난다던가 하면.. 파워에 문제가 있거나 집의 콘센트가 오래 되었거나 둘중에 하나 네요.. 메인보드도 문제 있을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