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익스플로러8에서만 사진이 표시가 안되네요.

저도 봤지만 익스8 에선 보이지가 않더군요. 이런 차이가 아닐런지.....

익스8 에선 HTML4 형식까지 지원이 되고, HTML5 형식은 지원이 되지 않고.....

익스9 에선 HTML5 형식까지 지원이 다 되어진다는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Pale Moon 등등, 보조 브라우저에 지나질 않죠,

익스9가 설치가 되어 있질 않으면, 보이지가 않을 듯 싶습니다...

익스9에서는 다 자동으로 잡아주는 기능 자체가 들어가 있는 듯도 하구요...

그런 차이점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따라 틀린거니깐여, 익스 버전에 상관없이 보이는 그림 게시판, 익스 버전 가리는 게시판, 게시판 보드 만들 때도 차이점들도

한 몫을 차지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사이트 관리자 한테 익스 낮은 버전에서도 보여지게 해달라는 요청을 해 보시는 게 좋으실 듯 보입니다...

사이트 관리자의 마음이겠지요...

근데 익스가 보조 브라우저 아닌가요?

강좌란에 제가 댓글단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HTML5나 무슨 네트워크상태나 UTF-8 같은 환경같은건 아무런 상관 없는 문제입니다.

그냥 IE의 그래픽 렌더링 엔진의 버그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 이미지 파일 자체를 IE에서 읽지를 못하는겁니다.

페이지 열면서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다가 이미지 읽기가 실패하니까 전송도 중단해 버리더군요.

심지어 그 이미지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로컬 하드드라이브에 넣고 IE8로 읽게 해도 못읽습니다.

즉, 이건 그냥 IE8이하의 렌더링 엔진이 구려서 그런것일 뿐,

IE9가 뭘 더 잘 지원해줘서 그런것도 아니고, https니 뭐니 그런문제도 아닙니다.

그파일을 https로 연결해도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IE8이하는 역시나 못읽습니다.

로컬 하드에서도 못읽는거니, 프로토콜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봐야죠.

어쩌면 exploit(악성코드의 공격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 있는거 아닌지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어쩌면 그 이미지 파일에 이미 제로데이 공격코드가 포함되어있을지도 모를일이죠.

일단 백신에선 안잡는데.....

당연히 UTF-8 하곤 상관이 없죠, 렌더링은 서버에서 호출해서 불러내는 기능이죠... 문자든, 이미지파일이든...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서버자체에서, 제한을 걸어서...

https 하곤, https 하곤 개념자체가 틀린 겁니다...

https 는 사용자가 접속해서 들어가서 나타내는 프로토콜이죠..

https 는 사용자가 접속해서, 서버에 그래서 사용자 PC 에 나타내에서 호출해서 나타내는 프로토콜 개념입니다...

위의 사이트 이미지에서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 with Privacy    (with Privacy)  -  (괄호) 이 부분이 더 포함이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익스도 OS 버전별로 HTML 3, 4, 5, 6 이런식으로 나타내는 문서형식자체도 다 틀립니다...

요즘은 XML 도 포함도 되고, 실버라이트도 포함이 되고, 플래쉬도 포함이 되고 하고 있지만.....

이미지 용량에 따라 다르게 표현이 되다보니깐, 개발된 기술이....

실버라이트, 플래쉬 기술입니다.....

임시 파일폴더에는 그림파일이 쌓여있을 수도 물론 있죠, 화면에 표시되지 않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