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노트북 부팅문제

A/S 센터에서 노트북의 전체적인 점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 구입시 설치가 되어 있던 운영체제는 노트북에 알맞은 운영체제로 설치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A/S 정책상으로 EISA (노트북 파티션 OS 자동복구 파티션 복구 영역이라 불리는 영역 파티션이 있습니다.)

그 영역이 LG 노트북은 F11 스마트 리커버리 센터 또는 스마트 리커버리 기능이라는 영역의 파티션입니다.

그래서, 노트북 초기 구입시 돌리는 기능이죠, S사 노트북은 F4 로 지정이 되어 있고요.

노트북의 USB 포트의 점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이상유무를 점검을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A/S  센터에다가 USB 포트 부분을 점검을 하였는지를 여쭤 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점검을 하지 않은 게 맞다면, 정밀체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LG 사든, S사든 보통 A/S 기간은 1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중고 노트북 HDD 있는지를 앞전에 여쭤 본 것 입니다.

EISA  영역 보호를 위해서.

EISA 영역 삭제가 되면은 비용을 지불하고 고쳐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굳이 필요가 없다면, 상관이 없겠죠.

USB 포트를 제대로 점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 지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lg 서비스가서 볻 바꾸고 이렇게 되었다고 따지세요 개네들 무조건 바꾸고 돈 받아요 그러면 개네들이 해주든지 안되면 환불해요 

고맙습니다.

들고가서 종합점검해 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