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게이밍 노트북 살려는데요

노트북은 그냥 노트북입니당^^ 올인원도 그냥 올인원 ... 모바일류의 CPU GPU는 실제로는 뒤에 M U T 이런 네이밍이 따라오구요. 성능은 반토막도 안나옵니당 물론 가격은 2배~ 까지는 아니지만....

공간문제 아니라면 노트북은 ... 게이밍 노트북은 언제나 허위과장광고일뿐이라는 제 생각입니다. ^^  그래도 구체적으로 어떤 게임을 하실지 알려주신다면 .... 실제론 게임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깐요.

https://www.cpubenchmark.net/cpu.php?cpu=Intel+Core+i7-12650H&id=4771           << 노트북의 CPU i7-12650H

https://www.cpubenchmark.net/cpu.php?cpu=AMD+Ryzen+5+8600G&id=5842          << 지금 핫한 8700G 아래급 8600G

https://www.videocardbenchmark.net/gpu.php?gpu=GeForce+RTX+4060+Laptop+GPU&id=4752  노트북용 RTX 4060

https://www.videocardbenchmark.net/gpu.php?gpu=Radeon+760M&id=4902  << 8600G의 내장 그래픽

----------- 노트북용 RTC 4060이 저게 맞다면 GPU 성능이 많이 좋은데용.

링크해주신 페이지보면 

* 성능은 모델 및 구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라고 표기 되어 있네용 ㅎㅎㅎ 좀 이상한뎅? 

삼디막 17,,000점 정도면 배그 국민옵 정도는 가뿐하게 제껴주는 수준이공  국민옵에 144Hz는 간간히 프레임 드랍... (노트북이라 이건 더 심할듯)

암튼 저는 안사요!!! 

가장 최근에 노트북으로 게임해 본 건 한 3년전쯤? 로아를 해봤는데 그냥 잘 했습니다. 노트북 특유의 답답함은 그냥 이해하고 했던거니... 발열 해결 잘해주면 오래됐다고 느려지진 않지만 그래도 사람 많은 곳은 피해가면서 ^^; 로딩 느려서 남들에게 피해줄 파티플도  피해가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데탑보다 비싸게 산건데 반쪽성능으로 차떼고 포떼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할 일인가 싶었네요.

추가로 제 추측은 그렇습니다. 어디까지나 경험에 의한 추측입니다. 저 GPU가 진짜로 들어간다면 허위 매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 구매하시면 업무시간에 전화 올 겁니다. 해당 물품이 재고가 바닥나서 배송을 해줄 수 없다고.... 그리고 가격이 바뀌여 있을겁니다. 한 150정도로... 노트북은 이런 일이 빈번합니다.  몇몇 종류의 물건들은 사람들이 꽤 시간을 들여 고민고민하다 결정한 것이고 한가지에 꽂히면 다시 첨부터 찾아야된다는 절망? 감에 첨엔 천원~이천원 성능 비교하면서 몇일 몇시간을 허비하며 물품을 결정하지만 배송 안되요~ 한마디 들으면 다른거 찾기 귀찮아서 몇 십만원 그냥 내질러버리거든요. 그것을 이용한 상술일수도 있고 워낙 관리할 물품이 많아서 정보 변경을 미쳐 못했을수도 있구요

아니면 *** 표시된것 처럼 GPU가 바뀐게 배송이 되어 올 수도 있고....    -- 이상 저의 뇌피셜 실제 물품을 봐야 알 수있는거니.. ^^:

게이밍으로 사용하려면 메모리는

16*2=32로 가야 할 것 같네요.

8*2=16은 메모리가 너무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