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금융기관 인증서들이 한곳에 있나요?

고맙습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금융인증서는

1금융권 은행 및 대형 IB 자격을 획득한 증권사들 경우는 참여했고,

클라우드 방식이라 편하지만...

제 2금융권

- 상호금융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지역/단위/회원 조합 농축협, 수협)

- 상호저축은행

- 증권사

- 종합금융사 (실질적으론 우리종합금융 하나)

- 유관기관 (한국증권금융)

- 보험사

같은 곳들은 기존의 공동인증서를 요구하는 경우도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전자정부 및 신용인증에 있어서는

기존의 공동인증서 기반의 『범용공동인증서』가 훨씬 더 범위가 넓어요.

대신 유료라는 점이 걸릴텐데...

상호저축은행에서 발급받는 공동인증서 경우는 몇몇 저축은행을 빼면,

'한국증권전산(KOSCOM 코스콤)' 범용공동인증서가 무료라서...

실질적으로 공짜이면서 범용성 높은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돈주고 이용하는 범용공동인증서는

3년의 갱신유예기간을 제공하지만...

저축은행 발급 범용공동인증서 경우는 기존처럼 1년의 갱신유예기간을 가집니다.

때문에, 1년마다 금융사에 등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남아 있죠.

단, 증권사들은 타 금융사에서 인증된 범용공동인증서가 있으면,

알아서 인증내역이 공유되는 특성이 있어서... 굳이 등록하는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PC 뱅킹, HTS 및 안드로이드 10 이하 버전의 경우에 한정...

범 iOS 및 안드로이드 11 이상의 경우는 개별 인증이라...

일부 공동 폴더 공유를 지원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하나하나 등록 필요)

∴ 대략적으로 요약하자면...

1) 1금융권 은행만 이용할 시 = 금융인증서가 최고

2) 2금융권도 같이 이용할 시 = 저축은행 발급 범용공동인증서가 나음

3) 신용인증 및 전자정부 활용등등 범용으로는 = 범용공동인증서가 나음

물론, 이런점 때문에 1금융권 및 금융인증서를 지원하는 곳들은

금융인증서로 통합해서 쓰고...

지원 안하는 곳들만 범용공동인증서 쓰는 형태로 써도 무방하긴 하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답~!

고맙습니다

usb도 가능하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