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드라이버 모음 iso파일로 만들기...

UltraISO만드나 압축 파일오 만드나 좋죠  iso 는 부팅파일 보호때문에 만들죠

용량 너무적네요  

지나다가 실수로 들어왔지만 의견을 남겨 봅니다.

이전 모자의 경우 ( 하기는 지금도 애용을 하지만 ..ㅎ )  ISO 의 봉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드라이브 전체의 봉인(ISO 이미지로 만들기 )과 추가 경험 기반 의견입니다......

참고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패쑤하셔도 됨니다.

1.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 윗부분의 탭(가칭 A)은 비어있고 아래탭(가칭 B)에 로컬 드라이브 목록이 보여짐니다.

2. B 영역에서 봉인하실 대상을 모조리 A영역에 추가합니다.

- 도구모음을 잘 확인하시면 추가 버튼이 보임니다.

3. 목적에의 분류

- 간단하게 부팅이 가능하게 할 것인지 아닌지의 결정

- 매체( CD 또는 DVD)로 구울것인지 아닌지의 결정

4. 이름의 설정

- A부분을 보시면 봉인의 이미지를 표시해주고 그 하위에 추가한 목록이 위치합니다. ( 좌측 패널 참조 )

- 이름을 가능한 알기쉽게 설정하시는것이 향후 사용에 용이합니다. 

5. 저장

- 4항에서 주어진 이름으로 저장을 하시도록 경로를 주어주시고 저장하시면 됨니다.

추가부연 ::::

부연 1 ::) 

위 3항에서 부팅이 가능하도록 할것이라고 결정한 경우 bif ( Booting information file : 부팅정보만을 담고있는 파일 ) 

을 만들거나 추출하여 저장하신 후 부트파일 불러오기하시면 부팅이 가능한 매체로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이때 부트파일을 정상적으로 만들었는지의 확인은 메시지로 알게됨니다.

부연 2 ::) 저장공간을 미리 확보하신 뒤에 봉인할 대상의 크기를 넘게 확보하신 후 작업하셔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목적 ( 저장될 대상의 저장공간 ) 경로의 공간이 가능하지 않아도 저장을 실행하다가 공간부족을 알림하며 종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니 이러한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면 좋을듯합니다.

부연 3 :::) 일반적인 압축과의 특이한 다른점.

- 일개의 매체로 윈도우상에서 인식이 가능하다는 점.

- 압축 유틸로도 내부 확인 및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

- 그외 활용면에서도 레코딩까지 무난하게 지원한다는 점

- 무엇보다도 윈도우 시스템에서의 직접 접근이 가장 무난하고 빠르다는 점.

- 등등등..................

부연 4 ::: ) 일언.

- 무엇이던지간에 자신의 목적과 방법 및 습득한 익혀진 방법이 쉽고 빠를 수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사용패턴에 따른 프로그램의 선정과 그 유효성에 대한 정보의 습득이

가잔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경험기반의견을 남겨 봅니다..

맺음: 태블릿인점으로하여 스크린샷을 첨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활용도 높지만 유심히 도움말이나 사용기 등을 조금 더 검색 학습하시면 

또 다른이들에게 경험의 전달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맺음을 하면서 총총합니다.

언제나 안녕하셔야만 합니다.... 꾸벅~~

== 소통의 부재로하여 이해 불가 또는 도움 필요시 메시지 주세요... 개인적으로다가.............

아는데까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