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노트북 드라이버 업데이트 후 인터넷 먹통 문의

다른 PC에서 3DP_NET 받으셔서 설치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드라이버 관련안 글이 많아짐에 모자의 의견을 올려 경험을 적어봅니다.

전체가 될 수 없고 최고가 될 수 없음을 반드시 인지하시고 참고용으로만 읽으시길 바람니다.

1. 노트북만의 특성

노트북의 경우 데스크탑과는 다르게 종속 또는 쉐어의 드라이버장치가 존재함을 반드시 인지하셔야 할듯합니다.

즉 때로는 제조사의 드라이버를 확인해보면 와이파이 랜(무선랜)과 블루투스의 드라이버를 지원하는것으로 보여지나

이를 실컴으로 적용한 후 장치의 상태를 확인해보면 종성도 아닌 쉐어 즉 둘의 모두가 인증되었을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되는 부분을 묵과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여짐니다.

혹여 이러한 부분의 문제가 된다면 무선 와이파이의 드라이버를 먼저 설치한 후 블루투스 드라이버를 설치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설치후 각기의 장치 IRQ와 메모리 세그먼트를 확인하시고 충돌내지는 쉐어가 있는지를 확인하신다면

불편한 점이 해결될 수 있다고 판단이 됨니다.

2. 각 장치드라이버의 한계.

랩탑 = 노트북의 특성을 인지하셨다면 가장 불편함이 많은 부분이 터치패드와 무선랜및 블루투스와 같은 영역이라고 보여짐니다.

이러한 부분의 드라이버 업데이트시의 약간의 활용팁이라고 꼽아본다면,

드라이버의 다운로드시에 현재버젼 + 이전버젼 + 업데이트버젼을 반드시 다운로드하시어 준비해 주시길 권장합니다.

최소한 지금 잘 운용되는 드라이버인 현재의 드라이버와 업데이트 드라이버를 반드시 준비하신 후 업데이트를 진행하시길 

권장하는 것입니다.

이는 장치와 드라이버간의 프로토콜( 통신언어영역)의 차이로인하여 인식되지 않는 부분에서부터

장치의 100% 활용에 문제가 발생하는등의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이는 제조사의 문제로 인지하기보다는 제조사는 제조사별로 새로운 것의 출시와 발전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기존 판매된 제품에대한 대응영역에서의 거리차이로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인지가 됨니다.

그러하기에 랩톱이나 패드류의 경우에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의 여지를 남겨보는 생각입니다.

3. 드라이버의 정확한 설치의 검증..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소한의 영역을 확인하시면서 그 설정을 가감하시면서 최적의 환경을

설정해야하는것이 사용자 설정이 아닌가 생각을 첨합니다.

가. IRQ   나. 메모리 세그먼트

이 두가지의 영역을 기준하여 정상적인 경우 충돌내지는 종속 또는 우선순위에 연연하지 않게하신다면

무엇보다도 원활한 통신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첨언::::

모자의 경우 처음 설치시에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 동작및 설정에 오류가 있다는 판단이면 재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는 윈도우의 버젼이 오름에따라서 사용자 설정의 변경 범위가 축소됨이 원인일 수 있고,

모자의 협소한 경험과 지식에 기인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기에 사용자 설정에 의한 변경이 안된다면 재설치를 시작합니다.

그렇데 두세번의 작업을 하다보면 제자리를 잡게 됨니다.

그러면 제자리를 잡아서 정상이라고 판단되면 이후의 작업을 진행하게 됨니다.

과연 이것이 정석이다라고 볼 수 없기에 언급하거나 필적을 남기기에는 모호한 영역이 많으나

혹시 문제를 경험하게 되는 부분에서의 접근으로는 아직은 쓸만하다 하는것이 모자의 경험입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가 되었기를 희망합니다....꾸벅~~~

드라이버팩같은거 쓰면 원래 어떤 문제 생겨도 불평 못합니다 (귀찮으니 빠르고 간단하게 끝낼려고 정확도따위 무시하고 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