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HDD 베드섹터 격리 위한 파티션 나누기에서..

그럴때 저는, 그냥 간단히 파티션 2개로 나누고 배드섹터 있는 앞쪽 파티션은 삭제해버리고 씁니다.

그러면 베드섹터는 축소할 공간입력 의 공간에 남는건지 아니면

축소후 나머지 공간에 남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어차피 배드가 생기기 시작하면 언제 어디로 확산될지 장담할수 없어서 저장매체로서의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보관되지 않아도 부담없는 자료만 보조적으로 사용하다가 언제라도 폐기할수 있는 용도가 제격이지요.

저 같으면 맨 앞쪽에 베드섹터가 포함될 정도의 크기로 예로 약 10기가정도,

그 옆에도 완충용으로 10기가 정도 하나더 만들고

나머지는 필요한만큼 나누던지 그냥 하나로 쓰던지 해서 파티션을 나누고

포맷 후에 다시 맨 앞에 것은 파티션을 삭제해서 할당되지 않음 상태로 두고 

그 옆에 것은 문자할당을 지워서 탐색기에서 안보이게 처리하고

나머지 파티션만 사용하도록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100기가 하드이면 축소공간 60기가 자르면  축소후 나머지  공간40 기가 안에

베드섹터 가 있는게 맞는지요.

베드 섹터가 있는 곳의 위치를 파악해서 대략적인 %를 계산한 다음 파티션을 나누면 될 것 같습니다.

예들 들어서 베트섹터의 위치가 시작에서 한 5% 정도 위치에 있으면 파티션을 10% + 90% 정도로 나눈다음

10% 파티션을 지워버리던지 해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