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UEFI용 부팅 USB만들기 재 문의~~

원래부터 이렇게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다운로드페이지에 올라와 있는게 현재버전보다 낮습니다.

현재버전

다운로드 페이지

그런거 같습니다. 64비트 서버나 컴터보면 다 ESP파티션이 따로 있어서 실질적인

부팅에 관여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하드와 USB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HDD, SSD, USB차이 없습니다. USB도 ESP없으면 UEFI부팅 메뉴에는 안뜹니다.

오, 문자님 감사합니다. 개념 정리가 되는 거 같습니다.

GPT방식에서 하신거죠? 저는 MBR방식을 원합니다.

전 UEFI/CSM 듀얼방식으로 했습니다.

MBR방식에선 부팅이 잘 되는데

GPT방식에선 부팅이 안되서 에러 메세지 보고 USB에서 EFI -> Boot 경로로 들어가보니 해당 파일이 없어서

수동으로 직접 넣어줬습니다.

에러 메세지는 하나도 다른거 없이 전부 똑같이 나왔었습니다.

아마도 Rufus 구울 때 ALT + E 눌러서 듀얼부팅 활성화 해야하는 걸 몰라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오~~~ 왠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콰앙님 댓글 처럼 bootx64.efi 없어서 그럴 수 있겠네요.

윈도우10 원본에서 bootx64.efi 복사해서 넣었습니다. 

1. 본문의 1번 첨부사진처럼 UEFI선택하면 안 올라옵니다.(이건 보드간의 특성이라고 밖에는...)

2. 본문의 2번 첨부사진처럼 선택하니 바로 올라옵니다. 부팅 이상없이 잘 됩니다.

한가지 희안한건 루퍼스로 만들고 BOOTICE로 MBR상태를 보니 아래와 같은데 됩니다...

BOTTICE로 따로 작업한건 일체 없습니다.

또 한가지...

NTFS와 FAT영역을 나누는것이 의미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USB를 하나의 NTFS 파티션으로 해서 해봐도 잘 올라옵니다.

머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저녁때 집에 있는 노트북에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전문지식이 없지만 경험한 것으로만 볼 때는 보드 특성을 타거나 바이오스 펌웨어를 보드 팔아먹는 제조업체에서 어떻게 만들어 넣어놓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안된다고 여기저기서 봤는데 다 되는 경우도 봤고, 디폴트님도 직접 그걸 확인하고 글 올려주신 걸 본 기억도 납니다. 강좌란인지 질문란인지 사용/설치기인지는 가물가물...ㅎ

역시나 삼성노트북에서는 UEFI 단독은 안 올라옵니다.ㅠㅠ

저는 윈도우를 PE에서 설치합니다. 너무 복잡해 보이네요...ㅠㅠ

여러 가지 내용을 포함하다 보니 영상 내용이 다소 길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USB 제작 자체는 2분까지만 보시면 됩니다. ^^

굳이 윈도우 깔자고 저 삽질을 하는건 아닙니다.^^

USB가 올라와야 멀 지지고 복고 해먹잖아요...ㅎㅎ

PE용이든 뭐든 저런식이면 됩니다

애초에 EFI는 MBR/PBR같은거 무시하기땜에 툴 쓸 필요성 없어요 (60 시리즈 이하면 잉텔제등이 아닌 이상 EFI 지원 제대로 하는지 의심스러워서 그런다지만, 80시리즈면 그런것도 없음)

괜히 쓸때없이 툴로 생성하니 호환성 문제 생겨서 본문처럼 저러는겁니다

USB가 512GB입니다. FAT로 하면 활용도가 너무 떨어집니다.ㅠㅠ

파티션 나누세요

어차피 부트용 파티션만 FAT로 해두면 나머지는 뭘로 해놔도 됩니다

말씀드린데로 아직까지는 레거시형태의 보드가 더 많습니다.ㅠㅠ(제 주변 기준)

USB를 BIOS와 UEFI 시스템에서 모두 부팅되게 만들고 싶은 경우

1. BIOS는 NTFS 또는 FAT로 부팅한다. -- 주로 용량때문에 NTFS겠지요 -- 3번 파티션과 무관하게 부팅됨

2. UEFI는 FAT(ESP가 되겠죠)로 부팅한다. FAT로 먼저 부팅하고 다시 6번 파티션으로 건너뜀. 이게 순서임.

3. USB 가장 뒤에 대충 적은 용량(8MB도 가능함)을 파티션한 후에 FAT로 포맷함(FAT는 32, 16, 12.. 다 됨)

     파티션 프로그램 아무거나 다됨

4. 3번 파티션에 EFI 폴더를 통채로 복사할 것 - 사실 폴더 구조 유지하고 파일 3개만 있으면 됨(bcd, boot.sdi, bootx64.efi)

5. 3번 파티션에 bootice로 BCD 수정이 필요함 -- 이래야 BCD가 6번 파티션의 폴더에 있는 wim으로 날아가게 해줄 것임

6. USB 남은 부분을 단일 파티션 잡고 NFTS로 포맷할 것 - 그냥 NTFS추천함

7. 6번 파티션을 bootice에서 active(활성) 설정할 것 -- 그래야 BIOS에서 6번 파티션이 MBR 부팅 파티션이구나하는 것을 인식하게됨

   3번 파티션에 활성화 걸어도 방법이 있지만 그건 쓸데없는 짓이라서....굳이 복잡게.....그렇게 하지말 것

8. 6번 파티션에 윈도우 설치 ISO를 복사하든지 PE WIM을 복사 하든지 할 것 - 들 다 해도 당연 가능

9. 6번 파티션에는 boot 폴더가 꼭 있어야 됨(그래야 MBR에서 부팅 가능함)

       -- 그 안에 bcd 파일 bootice로 손봐야됨(오직 윈도우 설치 목적이면 필요 없지만 PE 사용할려면 꼭 손봐야됨)

10. 이게 전부임 -- BCD 손보는 건 구글링 플리즈

참고로 rufus가 바로 저렇게 만들어 줍니다. 다만 rufus는 FAT 파티션 안에 .efi 파일이 NTFS 파티션으로 바로 제어권을 넘기도록만 해줍니다. NTFS 안에 PE를 실행 시키고 싶으면 위에 적은대로 손 좀 봐야됩니다.

참고:

BIOS는 NTFS로 바로 부팅이 가능하고 boot 폴더가 있어야 됨

UEFI는 FAT로 부팅하고 그안에 EFI 폴더 필요하고 여기서 다시 NTFS로 넘어감. 보통은 FAT의 EFI 폴더의 BCD에 넘기는 작업을 기록하는데 rufus는 BCD 없음...왜나면 그냥 USB의 첫번째 NTFS의 EFI 폴더로 제어권 넘겨 버림. 그래서 rufus로 만들면 FAT 안에 파일 싹지우고 윈도우의 EFI 폴더 복사해 넣고 BCD 손봐야됨

UEFI에서 NTFS로 바로 부팅되는 아름다운 보드도 있음(회사에서 UEFI에 NTFS 인식 프로그램을 같이 넣어준...고마운 회사) -- 이경우 NTFS 파티션만 있으면 됨... 단, 보통 다른 컴터에서 UEFI 부팅은 포기해야됨.. UEFI - NTFS 인식 불가라서... 이경우는 NFTS - EFI 폴더로 부팅이 진행됨

즉, 본인이 원하는 부팅의 종류를 알고 그쪽에 맞는 폴더(EFI 또는 boot)를 잘 설정해 놓아야 부팅에 문제 없음(BCD 파일)

참고로......   Multi-Booting on EFI-based system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