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그래픽카드 지지대 어떤게 좋아요? 글카 높이가너무낮아서 지지대 어케꼽됴...

죄송합니다. 

메모리 위에 CPU쿨러 주변에 선이 있으면 왜 안되는지 

설명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아는 것이 너무 없다보니 정보차원에서 여쭤 봅니다. 

어쭈님  

그 이유는  대기업PC 든  조립PC를  마찬가지입니다

첫번째 CPU쿨러에  선이 끼워지면은  쿨러가 돌지 않기때문에  발열이 심해지면은  컴퓨터가 껴지는 증상이 나타나요

   타라라라 소리가 나요  

그리고 운이 없으면은  메인보드 CPU 주변에  여러가지 작은 부품들이  나가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온도에 견디디 못하면은  작은 메모리칩이 나가면은  눈으로 표시가 되지않습니다  테스타기로 측정을 해서  하나하나  점검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메인보드  고장이 날수도 있습니다   고치는데  돈들어가고  귀한 시간 낭비를 하구요  그래서  정비를   잘 해야합니다 

 저는 1년에  본체를  4번정도  매년마다  청소를 하고  각종 소모품을  교환을 해주기 때문에  보통  컴퓨터를 사면은  10년 넘게 사용을 합니다만  요즘 10년 넘게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른신들은  빼구요  해당되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기위해서 비싼 부품을 사서 오래 사용을 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메인보드도 비싼만큼  고장율이  없다는 하는 게임층같은 애들이 있는데  그것을  전혀 경험이 없고  자기가 직접 사서  사용을  해 보지도 

 않고  얘기를 하는데  여러가지  컴퓨터 카페에서 올라오는 글을 보고  키보드 워리어짓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모리쪽도  선이 메모리를  누르고 있으면은  부팅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부팅이 되다가 안되다가 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CPU 쿨러가 돌다가 말다가 하는 증상이 생기구요 

 복합적으로  컴퓨터 고장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오래된 대기업 PC는  더 황당합니다   증상이 더 심각수준입니다 

아까 삼성전자 상담원하고  전화로 얘기를 했는데   완전히  PC본체 매뉴얼만 보고 대답을 하는 앵무새 같더구요 

답답해서  전화를  내렸습니다 

그래서  용산컴팔이들과 동네 컴팔이들이 선정리를 깨끗하게 하지 않고  막장조립을 하거나  쓰레기 조립을 하면은   이 증상이 나타나요

한마디로 말해서  소비자입장을 전혀 고려하지않고 그냥  대충대충 빨리 빨리  조립을  해서  팔아먹어야 하기때문에   

 컴맹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기때문에  본체를 제대로  살펴보지 않는 이상  모릅니다 

남녀관계은  하느님도 모르고 부처님도 모르는 경우이기 때문이죠 

사소한 고장이나서  나는데  컴팔이들이 돈을 벌기위해서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파워가  나가다가  고객한테  구라쳐서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원포포럼에서 하드웨어 갤러리에서  제 닉네임으로 된  조립된  컴퓨터 본체안을  한번 보세요  

 어떻게 조립을 했는지  그리고  메인보드 위에  CPU 주변이나 메모리 주변  그리고 그래픽카드 주변에  선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케이스 뒤면에 선 정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보시면은  알것입니다  

 이곳에서 그많은 증상들을  다  얘기를 할수가 없습니다   컴퓨터  고장원인이  사소한 것보다  긴 시간을 통해서  어떻게든간에 

 원인을 찾았서  해결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갑니다 

  컴퓨터 고장원인과  알아내는 기술력이  그 오랫동안에  내가 경험한 시간과  노하우가  되겠지요  아마  

제가 조립을 하는 것은 20년 앞서가는  미국식 DIY 조립방식입니다 

소비자가  나중에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를 할  것을  미리 판단을해서  메인보드에  사타선과  파워에 나오는 선과  그리고  하드디스크를

달때 필요한 나사까지 다 포함해서  조립을 합니다  

이것이  소비가자 혼자서 충분히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진정한  컴퓨터조립을 하는 사람에 기본 마인드입니다 

돈 받고 하는 일이니깐  책임감을 갖고  해야하는 것이구요  특히  소비자가  편안하게  컴퓨터 가게에 가서  바가지를  당하지 않게  해주는 것도 

조립PC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갖고 있어야 하는  마인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한테 컴퓨터 조립을 배우면은  엄청 빠르게 배울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비용을 들겠지만요  

비싼 돈을 주고  오랫동안 배워야 하는 컴퓨터 기술을  1대1대로  배우기 때문에  빠르게 배울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컴퓨터를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은  모를까  컴퓨터를  지식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알아야지  고장이 나서   컴팔이들한테  바가지를 

당하지 않겠죠

그리고 컴퓨터제대로 된  지식이 있으면은   평생 컴퓨터  가게에   갈 일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386 컴퓨터에서 지금 나온  인텔 11세대  라이젠 4세대  컴퓨터까지  조립을 물론  그 많은 지식을  갖고 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계속 공부를  합니다    소프트웨어쪽도 그렇고 특히  변화가 많은   컴퓨터 하드웨어 부품쪽도  계속 공부를 해야합니다

컴퓨터 부품에 흐름도 잘 알고 있어야하고  기술이 발전하는  지식도  알고 있어야합니다  

특히  노트북은 빼고  업그레이드 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메모리  SSD 교체 그외는  비싸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자기자신이 PC에  관심이 있으면은  제대로 체계적으로  배워야하고  새로운 부품들  새로운 기술이 있는 부품들을  직접 사서 

사용을 해보고  만져보고 해야  경험이 쌓이고  노하우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들한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았도 되구요  돈도 절약이 되구요   

예를들어   타워형쿨러가  나온지 며칠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게임층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어느제품이 매우 좋고 조용하고 괜찮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런 개소리는 안 듣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지요 

자기가  그 제품을 사서  조립을 해보고  그리고 3~4년 동안 사용을 해 보고나서 결정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제품이 나오자마자  쿨러가 좋다거나  조용하다고  추천을 하는 사람들  쿨러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직접 사용을 하지않는 이상  절대로 모릅니다  제품을 직접사서  사용을 해본  그사람만이  그 진실을 알겠지요

좋은지 나쁜지를 평가를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  게임을 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사는 사람들은  게임기를 사는 것이지  컴퓨터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층같은  사람들 말합니다 

 100만원 이하 또는 넘는 그래픽카드가  게임을 하지 않으면은  필요가 없습니다 

  비싼메인보드에 많은 기능이 담겨있으면은 좋을것 같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기능이 포합이 되어 있는  메인보드가 

 더 빠르게 고장율  이  더 많습니다   

  그이유는  대한민국에서  그동안에 내가  직접 비싼 메인보를  사서 사용을 해보고 중간 가격에 메인보드에  보드도 사보고 보급형 메인보드도

  만져 본 결과  비싼 메인보드가  더 고장율이  많다는 것을  직접 경험을  해서  비싼 메인보드를  구입을 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꼭 참고하세요  파워든 다른 부품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바쁜시간에 짬을 내서 빠르게  키보드를 치다가 보면은  오타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좀 이해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