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현재 인증된 내 pc의 oem 추출하는 프로그램
2021.04.29 13:34
댓글 [10]
-
GreatEscape 2021.04.29 13:36 -
비우리 2021.04.29 14:03
넵, PC교체후 보드가 바뀌면 oem이 필요하지 않나요?
-
GreatEscape 2021.04.29 14:35 OEM 이라는게 정확히 뭘 이야기하시는거죠?
보드가 바뀌면 당연히 인증은 새로 받는게 맞는데 OEM과 그것이 무슨 관계이신지요?
토큰값을 말씀하시는거면 보드가 바뀌게 될 경우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젓명박그네 2021.04.29 14:49
제품키를 찾는 프로그램을 원한다면
Product Key Explorer
-
do98 2021.04.29 14:50
영구인증이 초점이 아닙니다.
FFP(처음 사용자용 풀 패키지)라면 다른 컴에서 다시 인증이 됩니다. 기존 컴에서 인증을 푸는 수고는 해야하고요.
DSP나 OEM 구입이라면 메인보드와 같이 묶여서 판매되는 개념이라서 다른 컴에서 인증이 안되는 걸로 압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OEM 라벨 붙은 노트북 새로 구입한 당일 날, 들고 가다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 그 노트북 못 쓰게 되면
함께 설치된 윈도우의 Product Key도 같이 못 쓰게 되는 겁니다. 다른 컴에 인증이 안 되기 때문에요.
-
회오리BOi 2021.04.29 15:35
기존의 OEM PC 및 노트북, 윈도우 태블릿 등에 내장된
Windows 8.x 및 10 용 OEM Key 를 뽑아다가
OEM 인증을 하고자 한다면...
Key 값만을 빼다가
WindSLIC 이라는 EFi 파티션/폴더에 삽입하는 형태의 인증방식을 쓰면 되는데...
보통은 이 방법을 잘 안쓰는 이유가...
단일 PC 에서의 (불법) 인증은 Digital License 인증 도구를 쓰고
다중 PC 에서의 인증은 KMS38 또는 오프라인 KMS 를 쓰는 빈도가 높죠.
★ 만약 말씀하시고 뜻하는 바가...
OEM 이라고 표현은 하셨지만 토큰백업/복구를 말씀하신다면...
아마 토큰백업/복구 관련 스크립트 및 프로그램들은 찾아보심 있을겁니다.
이건 불법/정식 인증을 떠나 빠르게 인증된 단일 PC 상태의 인증정보가 담긴걸
바로 백업 및 복구하는 개념이니까요.
그런데 보편적으론 토큰 백업/복구를 하는 의미는
온라인 인증횟수를 초과하여 ☎인증만 가능한 키를 구해다가
불법인증을 하는 경우에 많이 쓰이긴 하죠.
-
DarknessAngel 2021.04.29 18:43
키를 삽입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문젠 구매 증명을 못하면 어차피 불법입니다
이 시점에서 더 쉬운 디지털 인증 방식 크렉 쓰는거보다 나은점이 없어요
-
비우리 2021.04.29 18:48
-의견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내가 찾는 건 OEM인증을 추출해 주는 물건을 찾는 일입니다
-
첨임다 2021.04.30 08:46
혹시 이걸 찾으시는건지..
https://windowsforum.kr/index.php?mid=data&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B2%A8%EC%9E%84%EB%8B%A4&document_srl=15962688
https://www.snoopybox.co.kr/940
OEM 정보를 추출하는 프로그램
https://www.snoopybox.co.kr/attachment/cfile2.uf@152C45054BE87060253B7E.rar
https://kbench.com/software/?q=node/63177
-
비우리 2021.04.30 10:15
첨입다임..감사합니다
Windows 10이면 영구인증이 한번 이루어지면 그 이후로는 동일한 에디션 재설치 시 자동으로 인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