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음악 파일..

아날로그 음원이 디지털로 변환되는 순간부터 신뢰하기 어려운 짝퉁음원일 가능성이 생깁니다.

자신이 직접 아날로그 음원이나 디스크에서 직접 변환한 경우가 아니면 신뢰의 조건은 사라집니다.

열거되는 각각의 소스는 조악한 음원에서 각각의 음원으로 변환 가능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있을수 없는 디지털 원음이 존제하고 공유되고 있죠 유성기 소스의 디지털 원본??? 이라는 이름의 파일을 비롯

디지털 소스 자체가 있을수 없는 음반의 파일등등 말입니다.

음반사가 리마스터링 하지 않는이상 과거의 파일이 디지털 원음으로 존제할수는 없습니다 ㅎㅎ

좋은 퀄리티가 가진 음원이라도

그 음원을 재생하는 적절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잘 궁합이 맞아야 하겠지요

보스님 말씀대로, 온라인 상에서 구한 음원은 그다지 신뢰성이 높지 않습니다.

오로지 그런 퀄리티 음원이 진생인지 구별할 수 있는 자신만의 청감이 있다면 옥석을 고를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