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화질 구분 설명 부탁 드림니다DVD,BRRip,HDRip,BDRip,BluRay 720P 1080p1080i

가끔 들르는 사이트인데..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링크겁니다. ^^

사이트 광고는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저중에 최고 화질은 블루레이 원본입니다.

720p ,1080i, 1080p 모두 블루레이립 입니다.

HD립은 HD-DVD를 리핑한 것이고 이 역시 위의 세가지 해상도로 리핑할 수 있습니다.

화질은 1080p>(1080i)>720p순이고 일반적으로 1080i로 리핑하지는 않습니다.

bdrip이나 brrip은 같은 말이고 DVD 화질이 가장 떨어집니다.

보통 720p로 감상하면 화질이나 음질 모두 만족스럽고

용량이나 다운속도에 걱정없다면 1080p 혹은 블루레이 원본으로 다운받으면 좋죠.

전 블루레이 디스크를 구입하는 사람이지만

다운받아보기도 하는데 1080p정도면 원본과 다른 점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1080i는 블루레이가 아니죵

블루레이 중에는 1080i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국내 HD방송을 블루레이로 상품화한것도 많거든요.

(주로 다큐)

파시픽이나 밴드오브브라더스 같은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1080i소스가 아니라 블루레이 원본소스로 출시된것들을 개인이 1080p나 720p로 립한것들이죠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을 하고 나면 예전에는 비디오 테이프로 해서 몇달후에 비디오로 출시가 되고 그랬습니다.

그 당시(컴퓨터로 영화를 보기 시작할 무렵)만 해도 대부분 비디오(VHS)로 보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러다가 비디오 CD가 그 자리를 대신했고 그 후에 DVD가 그 바통을 이어 받았죠.

비디오 CD에 비해 DVD는 거의 환상에 가까운 화질이였으니... 아마 그 때부터 립이라는게 등장하지 않았나...

DVD원본은 4.7GB 정도 되는데 CD는 650MB에서 지금이야 800MB까지 나오니... DVD원본에 있는 걸 CD 크기에 맞게 잘라서

다시 그걸 배포하다 보니 대부분이 DVD립버전들이 용량이 700메가에 맞춰서... CD1, CD2... 뭐 그런식으로 같은 영화가 이제

짤라져서 보통 1.4기가 정도면 영화 한편을 볼 수 있게 되었죠. 이때만 해도 거의 닥치는데로 영화들이 올라 오기 시작했는데...

그러다 스크린 쿼터네 어쩌네 하면서 저작권이 문제가 되기 시작하고 그래서 외국영화는 그냥 공유를 하고 국내 영화 같은

경우는 개봉이 끝나고 DVD로나 나오고 나서 한참 후에나 올라 오고 그랬죠. 네티즌끼리의 무언의 약속이라고 할까...

지금이야 전세계 동시 상영이 되는 영화가 많지만 대부분 외국 영화가 국내에 들어 오는 시점이 개봉 되고나서 어느정도

텀이 있어서 거의 국내에서는 개봉과 동시에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그랬던 거로 기억합니다.

그러면서 소위 용자들이 몰래 극장에 캠코더를 들고 가서 그걸 몰래 찍어서 인터넷에 유출시키고...

이 역시 화질에 한계가 있다 보니 영화를 보다 보면 사람형태의 실루엣이 막 지나다니고...

또 비디오로 제작 단계에서 필름에 원판을 복제해서 뿌리고...

하여간 그런 식으로 최신 영화가 인터넷 상에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지요.

블루레이의 등장은 거의 혁명이라고 해도... DVD 화질에 6배 높은 고화질을 자랑을 하니...

DVD는 단면기록시 4.7기가 양면으로 더블레이어로 기록은 하면 8.4기가까지 기록을 할 수 있는데

블루레이는 단면은 25기가 양면 더블은 50기가까지 저장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역시 블루레이보다 한단계 낮은 DVD에 저장을 하기 위해서 립버전을 만드는데 그래서 대부분

4기가(720P기준)에서 8기가 이상(1080P)의 용량으로 립이 배포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해상도인데 용량이 훨씬 많은 걸 보면 영상적인 면에선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고 대신에 다국어나 좀더 풍부한

음량으로(요건 mp3 음질로 이해하시면 되실듯) 인코딩을 했다고 보시면...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보통 파일을 보면 올리는 규칙이 있습니다.

영화제목.년도.화질.음성.배포그룸명 뭐 이런식...

물어 보신건 이제

CAM

TS

R5

DVD

BD

뭐 이정도로 분류를 할 수 있는데 CAM이 이제 가장 먼저 나오고 설명은 위에서 해 드렸으니...

그리고 나서 TS 이건 TeleSync 라고 해서 거의 비디오 수준의 화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TS는 컴퓨터 모니터로 보시면 화질이 상당히 구린데 요걸 TV에 연결에서 TV로 보시면 예전에 비디오로 영화를 볼 때의

화질로 오히려 컴퓨터 모니터보다 일반 티비로 보는게 화질면에서도 훨씬 선명하게 뿌려 줍니다.

그 다음이 R5인데 요건 DVD를 제작 하기 전에 마스터 DVD를 유출해서 러시아 쪽에서 립이 되서 보통 배포 되는 거라고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DVD가 출시되면 이제 그걸 립을 한게 DVDrip 버전이구요.

역시나 BDRip도 블루레이가 출시 된 후에 그걸 립을 한 걸 말하는데 지금이야 대부분 출시되는 티비 모니터가 풀 HD를

지원하지만 이건 역시 티비에 HD방송이 도입이 되면서 부터 나온 거라서...

그 걸 기준으로 해서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풀HD는 제가 알기로 1920*1080 해상도를 풀HD라고 하는걸로 1280*720은 HD라고 하고 요것도 풀HD라고 하는지는 정확히

개념을 모르겠네요... 내가 아무리 좋은 소스를 가지고 있어도 그걸 출력해 줄 만한 디스플레이가 있어야 그 걸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내 모니터는 19인치 CRT인데 물론 19인치에서도 블루레이로 보면 기존 DVD보다 훨씬 선명합니다.

하지만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역시 720P또한 1080P랑 크게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니터나 TV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 차이는 확연하게 납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아마도 블루레이를 접하고 부터는 최신 영화가 나왔다고

무조건 다운 받아서 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눈 버릴까봐... ㅋㅋㅋ 또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들도 일부러 블루레이로

구해서 다시 보면 그 역시 또 다른 재미구요.

일반적으로 영화는 1080P로 되도록이면 보시는 걸 적극 추천하고 미드 같은 경우에는 720P정도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영화는 한편이라서 커봐야 10기가 내외인데 욕심 부리면 조금더 크지만 미드는 이게 시즌으로 되다 보니

그 용량 또한 무시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정말 감동적인 영화나 드라마는 왠만하면 소장하고 싶지만 역시나 문제는 비용이...

아 그리고 위에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 릴그룹은 정말이지... 전 주로 선호하는 그룹이 WAF하고 WiKi정도 인데...

확실히 일반 개인이 공부삼아 릴 하는 거하곤 다르다는 걸... 문제는 남이 해 놓은 걸 고대로 배낀후에 이름만 바까서

올리는 것들이 문제죠. 또 대충 꼴리는 데로 올리는 것두 문제구... 영어를 못하는 자신이 가장 큰 문제지만

싱크 개판으로 해서 영상따로 자막 따로 노는 게 있는가 하면 매회 볼 때마다 등장인물 이름이 다르고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갔네요... 암튼 대충 이렇게 분류한다... 뭐 그렇습니다. 정확한 지식은 아니라서... 그냥 참고만 하시길...

국내방송 다큐가 1080i로 출시된 바 많습니다.

예로서 KBS '차마고도'가 1080i 블루레이죠.

'퍼시픽'은 애당초 1080p입니다. (즉 풀HD)

1080i는 블루레이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다.

즉hd방송 포맷이지 블루레이와는 다른겁니다.

그리고 퍼시픽은 tv에서 방영할때 1080i로 방송했지 1080p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