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고장 나고 망가진 하드는 어떻게 할까요?

냄비받침

안에 적당하게 포맷하고 버리면 됩니다.

요즈음에 누가 신경쓰는 것도 아니고..

전 그냥 분해해서 껍대기는 대충 버리고 안에 디스크만 그냥 이뻐서 모아두고 있습니다. 

뚜껑 열어서 기판이랑 플라스틱 부품을 빼고 사용 못하도록

긁어버린 후 재활용 버리는 날 버립니다.

먼저 분해를 해야 됩니다

6각 나사, 렌찌는 다*소에서 팔아요

원판은 뾰족한 것으로 끓어 흠집을 내어 버려도 되구

시계판으로 사용하도 괜찬아요

그안에 자석은 따로 빼 놓으면 쓸일이 있습니다

추가

하드로 그라인더 만드는 분 계시던데 하지마세요

토크가 약해서 쓸데가 없어요

꼭 만들고 싶다면 모터만 빼고 BLDC모터 콘트롤러 사면 됩니다

알*에서 3천원 정도 합니다

전 가구 받침으로 쓰고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이젠 쓸떄가 없어서 바로 쓰레기통)

결론은 고철 이외의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여러분 의견 감사합니다

결론은 버리는거네요

강력한 자석이 있는데....그 자석을 벽에 나사 두개로 고정한 다음에...작업시 니퍼 등으로 붙이는 방법으로 공구 정리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자석에 딱 붙어서 안떨어지고.사용할 경우에도 쉽게 가져와서 작업이 가능합니다.한가지더 용도가 있다면 그라인더 입니다.전압조정가능한 작은 회로 달아서..그라인더 회전 속도조절도 가능하게 할수 있습니다...사포200..1000방정도 붙여서 집에있는 칼갈이 대용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칼갈이가 아니더라도............이외의 용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