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메인보드가...

아수스 P4P800SE를 쓰는데 먹통이 되었네요...수리점에 가니 제 컴을 보고 이 보드 중고로 구입하면 인건비하고 해서 6만원 달라고 하더군요...헉...콘덴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런데 바이오스 진입이 안 됩니다...전원 넣으면 아무 것도 안 보이고 블랙 화면만...메모리를 다 빼고 해도 비프음도 안 들리고요...그러면서 그래픽 카드가 들어가면 300W로는 부족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생각해보고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생각에 확 새걸로 지를까 하다가 여기에 문의 좀 드려 보려고요...아수스에서 유상 A/S를 받은 것이 낳을까요?(서비스센터에 전화했는데 바이오스 이상이면 무상으로 다른 부품의 이상이면 유상인데 오래된 보드라 부품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중고 장터에서 중고 구입해서 조금 더 쓰고 내년 정도에 사는 것이 낳을까요? 아님 지금 새로 구입하는 것이 낳을까요? 머 하는 것은 인터넷, 영화보기, 포토샾 조금하는 정도입니다...최선의 방법을 제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