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우 시계가 계속 안 맞습니다.

수은건전지 교체..시간동기화 해도 계속 틀리게 나오는건 하드웨어 문제네요..메인보드 밧데리소켓 접점불량이던가..회로불량...

사설수리점이나 보드유통사 통해서 수리교체 받으세요...

케이스가 메인보드랑 합선 되는건 아닌지 케이스에서 빼네서 누드상태로 며칠 써보세요 동일증상이 생기는지 테스트 해보세요.

혹시 리눅스 계열 OS 멀티 부팅으로 이용하신다면 첨부할 레지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Windows Universal Time - Off.reg

Windows Universal Time - On.reg

http://www.timesynctool.com/ 이 소프트웨어 추천해드립니다. 설치하고 동기화 해놓으면 저절로 시계 맞춰 줍니다. 스트레스 탈출...

메인보드에 배터리 교환도 한거라면...

시간설정에서 표준시간대가  서울(UTC+9)이 아닌 다른곳으로 되어 있을것 같네요.. 확인해보세요

배터리도 교환해보고 동기화도 했는데도 안맞다면...

메인보드에 시간을 위한 진동소자 였던가.... 이 소자가 고장이 나면 시간이 안맞습니다.

방법은 개인이 동일 부품을 사서 정상부품으로 교체를 하면 되는데....힘들죠......그냥 메인보드 AS나 교체가 편합니다.

결국 하드웨어 문제 맞을겁니다.

배터리를 교체하셨다곤 하지만

정말 재수없으면 배터리가 불량일수도 있는거고,

배터리 접점 불량이거나 또 재수없으면 보드가 불량 혹은 고장...

제가 배터리 접점 때문에 교체하고도 이상했던적 있어서 압니다.

최대절전모드 종료 후 재부팅했을때 껐던 시간으로 나오는건,

보드의 시간은 초기화됐는데 현재의 진짜 시간은 잘 모르니까 최대한 비슷하게 수정해주는 겁니다.

데탑 노트북 다 겪어봤는데

데탑은 청소 싹 해주고 접점부위도 잘 청소해준 후 다시 잘보면서 끼웠더니

정상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말하는건데, 정상적인 방향은 넒고 평평한쪽이 +고 위로 와야합니다. 여러 보드를 봤지만 100% +가 보이는쪽으로 나오더군요.

잘모르면 반대로 끼우는 경우도 종종 있죠.)

노트북은 대개 배터리에 접착제로 넓게 펴진 판처럼 생긴 도선을 배터리에 붙여놓습니다.(잘 되는거보면 전도성 접착제인듯)

그래서 교체하려면 억지로 뜯어내고 붙여야하는데

그 과정에 접촉이 잘 안되고 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노트북이라 잦은 충격까지 더해지니 잘 떨어짐.

자꾸 떨어져서 빡쳐서 납땜까지 했는데 또 그러길래 뜯어보니 납땜이 시간 지나니 그냥 툭 떨어졌더군요.

(원래 배터리 납땜은 잘 안되긴 함.)

결국 다시 테이프 붙이고 포기하긴 했습니다만, 결국 접촉유지가 문제입니다.

어쨌건 언제까지 갈진 몰라도 똑같은 현상 겪다가 정상으로 돌아옴.

어쨌거나 청소 하고

배터리쪽 소켓도 합선 안되게 꼼꼼이 청소하고 다시 잘 끼워보세요.

결국 배터리 문제는 맞을겁니다.

아깐 대충 흘려봐서 자세히 이해 못했는데

사용중에도 시계가 계속 왔다갔다한단 말인가요?

그럼 아예 시계 관련 라인이 고장난 듯 합니다.

배터리만의 문제라면, 그냥 날아갔다가 재부팅하면서 자동맞춤이 다인데,

사용중에도 문제라면 보드 수리나 교체말고는 답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