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RTM이 뭔지 궁금합니다.

네이놈에서 퍼온 글입니다.

OEM : 대기업컴퓨터에 탑제되는 윈도우 패키지이며 곡객지원은 전부 대기엄컴퓨터 제조회사가 담당한다.

RTM : 윈도우 단품에는잘 않 붙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정식 출시전대기업 컴퓨터 제조회사에 배포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정식판과 차이가 없습니다.

Retail : 일반사용자용으로 소매점이나 일반 컴퓨터가게애서 파는 그냥 마소패키지입니다. 고객지원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담당합니다.

DSP : 조립컴퓨터에 타제 할 수 있는 일판패키지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음(안증이 3번으로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결국 일반사용자에게 판매되지는 않는 제품이고 우선 컴퓨터 제조사에 우선 공급되는 완성판이라고 보시면 될듯.

Release Candidate: 배포 후보. RTM버전을 확정하기 직전의 단계로 사실상 프로그램 개발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 버전에서 심각한 오류나 개선점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대로 RTM 버전이 됩니다.

Release To Manufacturer: 완성형 개인 컴퓨터 제작사에 배포하여 각 회사마다 OEM 제작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버전은 Release Candidate와 같이 후보가 아니라 실제로 판매되는 제품과 동일한 버전입니다.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완성형 개인 컴퓨터에 탑재되는 버전으로  RTM 버전과는 달리 회사마다 일정부분 수정이 가해져 있습니다. (기기 가격에 OEM버전의 OS 값이 포함되어있음)

Retail: 소매용 버전. [개인] 신분으로 구매할 수 있는 버전을 의미합니다. 이 버전에는 OEM/COEM 버전과는 달리 사용 기기에 대한 계약이 없으므로, 사용하느 PC가 바뀌거나 사양이 변화되더라도 계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DSP(정식 명칭: COEM): OEM 과는 달리 RTM에서 어떠한 수정이 가해지지는 않았지만, OEM과 동일하게 [하나의 PC]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계약서에 명시되어있으므로, 최초 인증시의 사양에서 일정 이상의 [부품 교체 = 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가 이루어질 경우, 인증이 불가능하게 되어있다(이는 OEM도 마찬가지). (원칙적으로는) OEM과는 다르게 기기와 묶어서 팔기는 하지만 흔히 말하는 조립용 개임 컴퓨터용.

+RC/RTM은 프로그램의 개발 상태에 따른 분류이며

OEM/COEM(DSP)/Retail은 라이센스 판매에 따른 분류이다.

Ref. Self-Ci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