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어디서 구하는건가요?

오프라인과 겸하는 업체도 있죠. 구입해서 판매하실려면 총판들과 거래를 터야합니다.쇼핑몰을 시작하실려면 기반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덤비셔야 합니다.그리고 대부분의 수입상들은 이부분에 대해선 대개 입을 닫습니다.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점이죠.

중국에서 들어오는 대부분의 제품은 우리나라 용산전자상가격인 세계최대 규모 중국 선전 화창베이상가에서 들어옵니다.

가서 물건보고 가격흥정후 소량인 경우 보따리장사꾼을 통해 하루만에도 들어옵니다.

도움되셨길..!!

꾸준한 판매망이 확보되어 있다면

현지에서 컨테이너로 부쳐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때는 수집상등의 라인이 구축되었을때 얘깁니다.

오래전부터 보따리상들의 구축망이 크고 넓습니다. 컨테이너는 해상으로 들여오며 보통은 여러 상인들이 공동으로 채워서 부칩니다.

개인이 뛰어들려면 우선 산지와 유통망 부터 살피셔야합니다.

그 나라가 신용사회가 아니란점 명심 하시고

언제라도 돌변가능한 우리와 전혀다른 사회임도 인지 하시고

모든 장사나 사업이 경험이 있어도 망하는게 비일비재한데........ 

자신이 경험한 일이나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자리잡은 사람들도 여러번 말아먹은 사람들인데 그럴 자신이 있으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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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만 꼬박꼬박 다니던 중장년들이 퇴사하고 나면 직면하는 막연함이 다 그럴거 같네요.

뭔가 해보려면 이래저래 막연하니 그나마 덜 알아도 시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특히 일반 직장인들 퇴직금으로 접근하기 좋은게 편의점이기도 해서 공급과잉이 되버려서 투자금 못건지고 나오지도 못하고...

중장년층의 서글픈 현실을 접하기 시작하시는건가요?

기운내시고요.

해외 제조상

해외 유통상인

수출 상인

수입상인

국내 유통상인

국내 판매상인

크게 이정도 단계일텐데, 경우에 따라서 한두개씩 겸하기도 하겠죠.

구조는 그럴건데,

저는 이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팔려는 물건이 독보적이거나

판매가격 독보적거나,

운영하는 쇼핑몰이 독보적이지 않다면

똑같은 물건으로 오픈마켓에서 경쟁해야 하고

그것은 결국 저가전쟁을 의미하고,

얼마나 싸게 물건을 가져올수 있느냐에 따라 죽고 사는 전쟁 같네요.

결국엔 공급망 싸움인 셈이죠.

사람 좋아서 서비스로 승부하는것도 전혀 안될 방법은 아니지만

나머지 요소가 쳐지면 무기가 너무 약하잖아요.

하시던 업이 뭔지 몰라도,

업에서 가로세로 대각선 연장선 그어서 시작 할 수 있는 일이면 더 좋을것 같구요.

뭘 하시던간에,

유통하다 재고비용 못 건져서 말아드시는게 많더군요.

가급적이면 재고부담이 적은게 좋겠죠.

사정이 급하시면 뭔가 아르바이트라도 하시면서 두어달 기회를 알아보시죠.

그 생활에 너무 익숙해지면 안되니까 최대 몇 개월 정도만.

아르바이트로 벌어 최소생계만 유지하시더라도..

총알은 일단 결전의 순간까지 아끼시는게 어떨까요.

그 기간동안 사람, 신문, 책 등 가지리 마시고 필요한 정보들 입수하시고요.

사람도 많이 정리하셔요. 독사같은 사람들이 본색을 나타낼 시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