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바 일 pc에서 태블릿으로 파일 복사

따로 설정할것이 없습니다.

요즘은 테블렛을 USB 케이블로 PC에 연결하면 그냥 외장하드인식처럼 드라이브로 잡힌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PC에서 폴더 만드는 것처럼 타블렛 드라이브에 들어가 새폴더를 하나 만들고 PC상의 드라마 파일을 복사/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타블렛에서 해당파일을 찾아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테블릿이 어느 OS (안드로이드 혹은 애플 ISO) 를 사용 하는 테블릿 이냐에 따라 방법이 달라 집니다..

또한 최근에 구입을 한 테블릿이면 기본 비디오 플레이 앱 에서도 잘 나오지만 더 좋은 화질이나 음향 상태를

원 하신다면 유료 앱을 구입 하셔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 테블릿을 PC에 연결 하면 요즘은 다 알아서 드라이버를 설치를 해줍니다..

그래도 의심 스러우면 제조회사 홈페이지 가서 드라이버를 다운 받아서 설치 하면 돼고요..

방법은 컴퓨터에 인식이 돼면 복사 하고 싶은 파일을 윈도우에서 복사 하듯이 하면됩니다..

하지만 애플에서 만든 테블릿 혹은 스마트폰은 아이튠즈를 통해서 파일을 넣을수 있고..

지원 하는 형태의 비디오 파일 확장자만 플레이 됩니다..

그래서 다른 형태의 비디오 파일을 보려면 변형을 시키거나(인코딩) 다른 비디오 파일도 볼수 있는 앱을 설치 해야 합니다..

애플의 제품 자체는 좋은데 이런 호환 쪽에서는 너무 가리는 것(?)이 많아서 번거 롭습니다..

테블릿도 폰이랑 다를꺼 없을 것 같응데요

1. PC에서 받은 동영상을 테블릿에 넣고 재생을 해본다

2. 잘 나오면 걍 보면 되겠죠

이때 동영상 포멧방식이 뭔지 기억을 해두세요 기본적으로 잘 나오는 포멧(예를 들어 mp4, mkv, mov 등)으로 다운받으면 될꺼고 포멧이 다른경우에는 인코딩(동영상 변환)을 해주면 되니깐요

그런데요 동영상 플레이어가 좋으면 인코딩이 필요 없자나요(폰에서도 그러거덩요 mxPlayer 나 폰용 kmPlayer 같은거 사용 해보면 앵간한 동영상 포멧은 다 지원해준다고 보면 돼요)

이제 플레이어에서 지원을 안해줄 경우(그냥은 재생이 안 될 경우)만 알면 되는데요

예전에 다음 팟 인코더 등을 보면 주로 사용하는거에 맞게 인코딩 해주는 설정이 돼있거덩요(그땐 용량 줄여서 핸폰이나 pmp 같은거에 넣고 볼때 사용을 했죠)

테블릿이 어디껀지 모르것지만서도 인코딩 프로그램중에 최근에 나온 편이거나 많이들 사용하는 인코더라면

설정에 있을꺼라 그리 어렵지는 않을꼬에요(사용방법에 대해서 약간의 구글링이면 될듯? 아 완전 초보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음..

예를 들어서 아래 이미지 하나 올려볼께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즐겨쓰는 항목도 있고 따로 디테일하게 세부 설정 조절해서 인코딩을해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거덩요

유관으로 보기에 거의 차이 없게 변환시 1.7기가 mkv를 1.6기가mp4로 변환을 할 수 있네요

작은 화면에서 보는거니깐 환경에 맞게 더 줄일 수도 있고용

대충 이런 식이죠

프로그램 이용해보세요 아주 편합니다.

플레이스토어  SHAREit - Transfer & Share , Send Anywhere (파일전송)

pc용 프로그램도 있어요.

그러면 할 때마다 태블릿을 PC에 연결해서 번거러우니...

128g USB 3.0 을 하나 사서 저장했다가 태블릿에 연결해서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

sendanywhere 이용하면 참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