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비방하거나 음란, 욕설이 있는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하겠습니다(운영...

삭제 바랍니다. 별~~~

양아치 진보알바 = 특정인을 지칭하여 비난하는단어 입니다.

이 글 안지우실꺼면~~~

하나 더 첨부하죠~~~

양아치 보수꼴통 알바들도 포함해 주세요~~~

.

BCN님 말씀에 동감하는 글이었습니다....

둘 중 어느 한족만을 말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 스스로 한쪽을  옹호하며,

그 한쪽의 잣대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른 한쪽만 표현한 제글을 보고

한 번쯤 생각해 보시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안지우려면~~ 이라는 단서를 달았던 것이고요....

지우면~~

그 아래 달렸던 댓글까지 사라지지 않나요???

그러면~~

그 순간 제 글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니까요~~~

지금 쓴 이글 조차도요~~~

낙서하지 말랬더니 '네~ 알겠습니다'하고 쓰는거랑 같은거군요.

사실 주제가 정해지지않은 게시판 (커뮤니티)의 경우

그것이 무엇이건 문제될것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처럼 원인제공자가 있죠

정치,종교,인증...그리고 또 주요사안이 되는 뉴스기사등...

모든것을 논의하는 자체를 금지하면 그건 북한식 입니다.

사실 그레픽카드 하나만 봐도 N당이니 A당이니 서로의 장단점을 말하기 시작하면 논쟁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논쟁은 활발하게 일어나는것이 좋은겁니다.

다만 욕설이나 비방만 없다면 이라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구지 우리스스로 우리의목을 죄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욕설이나 비방으로 원인제공만 하지 않는다면

커뮤니티라는 딱히 카테고리화 되지않은 게시판에서는

어떤 내용이건 문제될것은 없을거라는 생각 입니다.

커뮤니티는 일상다반사적인 살아가는 이야기가 범주 이니까요

예로 특정 부품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달러화가 강세라 그렇다고하고 이를 정부위 외환관리 소홀을 이유라 말할수도 있는겁니다.

정치얘기는 아니지만 정치얘기로 받아들일수는 있겠죠

구분이 모호해지는것 입니다.

딱잘라 무엇이다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겠죠

그렇게 따지면 종교 역시 우리 생활과 민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윈포 회원님들을 너무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윈포만 접속하는, 해서 정치상황같은거 모르는 분들 아닙니다.

수많은 웹페이지가 있고 그 중 정치얘기 할 수 있는 곳 많습니다. 왜 굳이 이 곳마저 정치얘기로

편가르고 비난과 욕이 난무하는 곳으로 만들어야하는 건가요?

어제 최신정보란에 독도문제 관련하여 글이 올라왔기에 게시판성격과 맞는 글은 아닌거 같다고 딱 한마디썼더니

바로 매국노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말 전혀 안하고 위 한마디 때문에 말이죠.

지금은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관리자님의 핵심요지는

"비난 과 욕설을 금지한다." 라고 생각 합니다.

종교얘기 역시도

정치얘기 처럼 별 문제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허나 관리자 입장으로 들어오신(되돌아오신)분 이 그와 관련된일 이 있었기에

그 부분을 더 심도있게 보겠다 라고하는것 같습니다.

회원들의 말을 자르기위함이 아니라 관리자라도...그리 하겠다는 의지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주요핵심은 특정글을 못하게 하겠다 가 아니라

욕설과 비난을 심도있게 보겠다 라는것 일겁니다.

"위법을 탓 해야지 행동 자체를 규정하여 금지 시키면 안되는것 이니까요"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문제 인것이지

어떤 문제 그 자체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테니까요

카리스마있는 그 분은 왜 쫓겨가신 건가요? 비난과 욕설을 하셨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비난과 욕설'을 조장할 수 있는 글을 쓰셨기 때문인가요?

정치글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요? '비난과 욕설'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요소라고 생각되는데..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 봅니다.

그분은 쫒겨나신적 없어요

그분 스스로 나가신겁니다. 또한 그분 스스로가 논란의 중심에 있었고

스스로 그 논란을 일으킨대대한 책임을 느끼셔서 나가셨던거죠

무엇 때문에 쫒겨나신적 없습니다.

정치글 이나 종교글 그 자체가 비난이나 욕설의 대상이라는건 편견 입니다.

또한 비판 과 비난을 구분 못하는 자신의 무지에도 그 이유가 있죠

욕 이라는 부분역시 그 자체가 문제이긴 하지만 꼭필요한경우가 있습니다.

불특정다수 가 시청할수 있는 공중파와 케이블의 심의규정은 다릅니다.

영화도 그렇구요 그것이 "법" 입니다.

어떤 뉴스에서건 정치얘기는 나옵니다.

그러나 그 정치얘기를 하는 방송을 금지 하지는 않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상당수의 정치적 사안이 달린글역시

그 자체가 문제는 없다는거죠

다만 거기에 비판을 할것인지 비난을 할것인지는 논외대상 인겁니다.

정치,종교 그외에도 비난이나 욕설을 제공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사회나 경제 윈도우 이야기 때문에도 비난이나 욕설은 나오거든요

윈도우나 소프트웨어 이야기가 나올때 비난이나 욕설 하나도 없던가요?

그렇다면 아에 글쓰는것을 금지해야 할까요?

조장할수 있다...조장했다...조장한다...이것은 모든 위법한 행동의 이유가 됩니다.

그러나 이런 이유가 법을 지키지 않아야하는 "이유"는 되지 못하다는겁니다.

결과적으로 회원분들끼리 싸우셔서 스스로 책임지고 나가셨죠. 회원분들이 싸우지 않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다면 '스스로 책임질 일'이 생겼을까요? 이정도면 반쯤은 쫓겨가신거 아닌가요..

제가 잘 보고 썼어야하는데 '자유게시판'이란 단서를 간과했네요. 이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최신정보'란에 과연 정치얘기가 적합한가 였습니다.

딱히 카테고리가 정해져있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가령 '커뮤니티') 저도 Boss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실 '커뮤니티'같은 곳은 제가 잘 안들어가다보니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신경을 못썼네요.

하지만 그 외의 컴퓨터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윈도우포럼'에 정치나 종교에 대한 글은 안올라오는게 맞지 않을까요?

최신정보'에 정치, 경제, 사회..이런 거 다 올라오면 일반 포털과 뭐가 다를까요.

어제밤에 뜻하지않게 단 한마디로 매국노가 되니 침착하게 살피지 못했네요. Boss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주어가 어디에 있느냐의 관점에서보자면

"스스로 쫒겨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운도우 포럼이니 그와 관련됫것이 아니면 포털과 다름없다...라는것은

대한민국 이지만 외국인촌 이 있는만큼 우리나라는 독립국이 아닌 연방국가다 라고 받아들이라는것 인가요?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그런곳 이라야만 한다면 위의 부분은 동의가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윈도우포럼"안의 "커뮤니티" 입니다.

또한 윈도우포럼 이지만 역시 윈도우와 직간접적인 모든 자료나 정보가 망라되어있기도 하죠

그곳에 우리 "회원" 이라고하는 실질적인 주체를 빼면 어찌 될까요?

결국 특별하게 마땅히 단정되지않은 무수한 정보와 이야기가 공존하는 가상의 세상 인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운영자와 관리자 가 있기는 하되

우리 회원들 하나하나가 주인처럼 가꾸고 유지하려 해야 한다는것 입니다.

이것이 어떤 규칙에의해 교통정리가 되어야한다는 큰 틀에는 동의 하지만

어찌보면 별것 아닐수도 있는 작은 하나하나를 "규칙" 이라는 제도화로

우리목에 스스로 방울을 달아야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겁니다.

외부의법칙 이나 법규에의한 위법한일 까지도 되도록 비켜가고 싶은것이

대부분이 생각하는것 아닌가요?

각자의 자율적인 의지 만으로도 충분히 질서가 잡히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최소한의 규제만 있어야 한다는것 입니다.

두기님 의 경우를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당혹스럽고 황당하기도 하고 화도 많이 났을거라 생각 합니다.

더구나 스스로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우리나라인구의 정서상만으로도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습니다.

제 경우에는 조부님의 한국전 참전과 그로인한 전사로 "국가유공자 가족" 임에도

저의 발언이나 신념 때문에 "빨겡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답니다.

누구보다 나라사랑을 자부심이라 가진 사람에게 말이죠 ^^

규제로 막지말고

이해하고 포용하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잘못된것은 비난이 아닌 건전한 비판으로

진정 이나라를 위했으면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속한 윈포역시 우리가 지켜야겠지요 ^^

네..커뮤니티에서는 어느정도 동의한다구요.

왜 자꾸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시는지요?

전 애국자라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지만 그렇다고 나라를 팔아먹은 적도 없습니다.

제가 현대통령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욕을 하지도 않습니다. 

은연중에 굉장히 비꼬시는 듯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꼬이셨네요.

느낌을 받게되니 꼬였다...

매국노 발언은 님께서 하셨죠...

단지 "이런글 게시판에 안맞는것 같다"

라고 했더니 "매국노라 하더라..."라구요

제 경우도 그랬습니다.

친정부쪽 발언이 아닌 정부정책의 잘못을 나름 비판을 했더니 바로 그러더군요 빨겡이 어쩌고 하는...

비꼰것이 아니라 "동병상린"을 얘기 했습니다.

분명히 동의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비꼬는듯한 느낌을 받게된다...면서 꼬였다고 단정을 해버리는군요

이분법적으로?

"이글은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럼 이런 두기님의 뎃글은 4지선다 인건가요?

이분법 도 안;고 흑백논리도 아니며 단지

"개인이 생각한 개인의 사고" 아니던가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타 국가의 국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애국" 이라는 부분에서 상당히 강한 애국심을 갖고 있다고 표현하는줄 압니다.

그것은 비단 여,야 뿐아니라 어느부류이건 같습니다.

친정부쪽의 사람들은 다른 부류를 평가할때

"빨겡이 친북좌파"라는 이념을 덧씌워 판단하기를 바라죠

반대로 진보쪽 사람들은 친정부쪽 사람들을

친일 친미 반민족집단 으로 포장을 하고 비난을 합니다.

오래된 이념으로 대폭 가지치기를 하여 거르고 거른 분류법 입니다.

이념이 그만큼 의 가치를 가지는 사회 이던가요?

오히려 빨겡이 이념의 실질적인 선봉 이었던 김문수 같은 사람이 현정부의 당원입니다.

뉴라이트 라는 단체역시 친북성향의 과격운동권 출신이 다수가 포진해 있고 말이죠

반면 야권엔 그럼 친일흔적이 전혀 없을까요?

참여정부시절 뜨거운 감자로 자리했던 내용도 꽤 있었던걸로 압니다.

그들이 그들의 반대되는 주적으로 간주하는 부분들이 서로 상존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핵심축 의 일부로서 말이죠

그러나 결코 그들은 그들 내부의 상처나 흠집에는 전혀 무관하다는듯 연신 서로의 아픈곳만 헐뜯습니다.

그럼 그것을 말하지 못하게하기를 희망하는 집단은 과연 누구 일까요?

정치인들 아닐까 싶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스스로의 구린부분을 덮고자 상대를 헐뜯는 이른바 네거티브 공격을 하는거라 이거죠

따라서 국민들 하나하나는 그들보다 더 정치를 잘 알고

그들의 잘못을 씹고 까줘야 합니다.

그것은 비단 정부뿐만은 아니죠

그러나 암묵적으로 정치적 비판은 항상 누군가에의해 규제되고 저지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누구를 위한것 입니까?

국민들 스스로가 정치에 관심이 없을수록 정치권은 더 썩어갈거라 봅니다.

이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리입에 보이지않는 재갈을 물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왜 우리 스스로가 알아서 기어야 하는건가 말입니다.

꼬였다구요?

그럴지도 모릅니다.

왜 이나라의 실질적인 주인이 시한부의 계약직 근로자에게 굽신거려야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전 뻘짓하는 정치인을 까고싶어 안달이 나 있습니다.

다만 현 정권이 유독 그런부분을 많이 비치기에 유독 심하게 까고 씹고 싶을뿐 입니다.

다만 이나라의 주인으로 "주인대접"을 받고싶을따름 입니다.

저는 저스스로가 좀 치우친 부분이 있음을 압니다.

따라서 누구를 설득하고자 글을쓰지는 않습니다.

고로 설득력을 제 글에서 찾으셨다면 없는것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조,중,동 운운하면서...개판 만든다...

윈포 는 진보신문의 노예같다...

저는 진보신문이 뭔지 모릅니다.

단지 조,중,동 의 뻘짓은 많이 보아서 알고있는정도 입니다.

저는 정치적 성향의 글을 직접 작성하여 올린적이 없습니다.

뉴스를 퍼나른적 역시 없습니다.

누군가 올려놓은 기사를 보고 거기게 저의 감상문을 뎃글 형식으로 적거나

누군가 정치적 의도로 적은글에 나름의 제 생각을 피력하는정도 입니다.

정치인들 얘기 하는데...

칭찬글 적힌경우를 혹시라도 보신적 있습니까?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비아냥 입니다. 대부분이 비난 입니다.

그것은 현정부 이건 지난정부이건 같습니다.

그럼 누가 정치권글이 올라오는데 반대할것 같습니까?

논쟁이 일어나면 개판 이 되는것이 아니죠

잘 생각 해보세요

논쟁이 일어나서 개판이 되는것이 아니라

논쟁이 일어나면 스스로 열폭해서 욕설과 비난으로 도배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개판이 되는거죠

비판 은 정당한 표현법 입니다.

잘못된 부분을 논리적으로 꼬집고 문제삼는것이 비판 입니다.

비난은 막가파식 인것이 그 차이점 입니다.

자신의 글이 논리적인지 감정적인지를 따져보면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정치글을 국민들이 하지않게 되는것을 가장 바라는 사람들 은 정치인들 입니다.

결코 좋은소릴 들을일을 하지 않는부류거든요

특히 그것은 권력을 등에지고 있을때 더합니다.

단지 그 때문에 정부쪽의 정치인이 더자주 입방아에 오르는것이고

또 유독 현정부가 그런 입방아 꺼리를 더만들기에 깔일이 더 많아지는거죠

그러나 국민의 발언을 사전검열하려는듯 미리 차단하려 노력하는 부류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정부의 약점보완에 열을 올리는지 그것이 더 미스테리 할뿐 입니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스스로 천명한 진보정당은 진보신당이 유일하지 않던가요?

원조보수 냐 밍밍한보수냐 서로 자칭하는 짝퉁보수말고

제대로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보수가 있기는 하다는말 인가요?

저는 그런 정당이나 정치인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곳에서 치열하게 논쟁을 벌이던 한사람 입니다.

죄송하지만 속사정을 정확히 아셔야할것 같습니다.

정치논쟁이 가장 활발하고 치열할땐 사람들 많았어요

오히려 그런 논쟁을 줄이려 정치글과 비슷한글은 무조건 배제하고나서

논쟁도 관심도 사라져버렸답니다.

언급하신 이XX님 이 나타나지 않으면 활성화 될거라 말하던

그 사람들마저 더이상 찾지도 않더군요

논쟁의 중심인 사람만 사라지면 정상화 할거라 했죠

아닙니다. 되려 문 닫더군요

입을 봉하면 할말이 없어지고 그럼 문 닫는겁니다.

언론의 조명까지 받던 윈비(메니안)의 정치게시판 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이름으로 토론장을 구석으로 몰았지만

가장 치열하고 활발하게

그나마 몇 안되는 소수로도 진행이 되었던곳이 토론방 이었습니다.

여러사람이 달려들어 한사람 바보 만드는일에 바보 안될사람이 있겠습니까

그 문제라 말하던 이XX님을 까던 사람들

그들이 말한것은 독제정권을 지지하던 사람들 이었고

당연히 정치적 성향이 반영된 당시 상황의 얘기들 이었으며

또한 당시엔 당연하게 존제했던 "정치게시판" 이었다는걸 염두 하세요

정치 게시판에서 정치얘기하지 안하나요?

그것을 타 게시판까지 옮겨다니던 그들이 원인을 제공 했던것 입니다.

스리슬쩍 한쪽만을 잘못이라는듯 말씀을 하시는군요

죄송하지만 언급하신분 이 입을닫자 그곳도 문 닫더군요

이렇게 시각차이가 나니 윈비는 정치판이되고나서 엉망된 사이트라 문닫은 겁니다.이미지가 중요한데 젠장 중요한 컴에 관련된 고수분들 다 빠져나가고 일반인도 지겨워 그리된겁니다.저도 윈비를 자주 들렸고 윈포는 즐겨찾기에 추가만된 상태었죠.

그사이트보면 윈포도 그리안된다는법이 없잖아요.보스님은 그리 잘 안다면서 이런 이치는 모르니..

시각차이가 아니라

원래부터 있었던거 였습니다.

원래 없던것이 생겨난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있었고

다수의 정치패거리가 파벌및 다구리를 조장했던바가 큽니다.

원래는 기존 회원들끼리 각자의 정치적 성향이나 뉴스 기사꺼리에 딸

논쟁만 벌어지던곳 이었습니다.

다만 선거철이 되자 기존에 각종 징게로 징게누적에의해 제명당한 회원들이

다중 아이디를 만들고 그로들어와 의도적으로 한사람을 이지매 하면서부터 변질되었죠

고수들이 빠져나간것이 아니라

상당수는 형평성 없는 징벌남발과 납득 안되는 신고와 이로인한 본문삭제

이런것들이 문제 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부분을 도외시한체 독단적인 관리가 문제 였습니다.

왜 욕설이나 인신비방 비난같은 직접적인 잘못을 한사람을 놔둔체

본문 제체를 문제삼는가 하는점 이죠

더 웃긴건요

정치글 쓰지마라...하면서 정작 그사람이 정치글엔 더 열성적으로 비난하고 헐뜯고 한다는것 입니다.

이미 알고 있잖아요 관심 가져주지 않으면 알아서 사그라든다는것 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라도 윈포는 무조건 금지가 아닌

원론적인 "욕설,비난,비방"만 금지 시키라 하는거죠

막말로 정치글 관심없는분은 해당 게시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자기가 보고싶지않은글 이 잇으니 극구 들어와서 깽판을 치는것이죠

논리라고는 찾을수도 없고 오로지 인신공격 욕설 비난...

최소한만 지키면 자연히 깨끗해집니다.

적극적으로 두눈 부릎뜨고 감시해야 한다는말씀

동감하고 동의합니다.

스스로 빨겡이라 부르는 무리를 부리고있는 여당이나

스스로 친일파라 부르고 비난하던 친일자손을 거느린 야당이나

어느하나 편 들어주어야할 이유 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 국민을 어느쪽이 어느정책이 더 위하고있고 말하고 있는지를

가리는것 이겠죠

그렇기 때문에라도 그들은 정쟁이 아닌 정책의 대결을 벌여야 할걸로 압니다.

정치인들의글 이라하여 무조건 등한시 하는것 보단 옳고 그름의 차이정도는 우리가 알아야만

구분할수 있을거란 생각 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라도 입부터 봉해버리자 하는 일방적인 금지를 반대 하는것 입니다.

왜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에 반하는 뎃글을 쓰면 빨겡이이고 좌익이 되는것인지

더구나 그것이 정치인도아닌 국민의 한사람의 의견 이라는것이

너무도 의문스런일 입니다.

왜 국민이 정치인의 비리를 옹호하고 뒤치닥거리를 해야 할까요?

왜 잘못하는것을 잘한다고 눈감아주어야 할까요?

모릅니까? 나에게 주는것 인지 내것을 가져가겠다는것인지?

정부는 애국을 바라지 않습니다.

정부는 그 정부의유지와 그로인한 집권만 원할뿐

국민의 충정이나 애국심을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국민은 나라를 사랑해야하는거죠

정부가 아닌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다.

적절한 비유 적절한 표현

동감 합니다.

바로위의 두분 뎃글도 편향되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아집과 소신은 서로 같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자체로 편견된 시각은 아닌지 생각 해보세요

어찌보는가 어찌 헤석하는가는 전적으로 각자 게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전인수격으로 헤석을 했다고 하시지만

보여진 객관적인 파악 입니다.

정치사회 게시판은 원래부터 활발했던곳 이라구요

당시 대선전에 가장 활발했고 그로인해 언론에서도 모니터링할정도 였습니다.

결국 님께서 언급하신 그분이 입을닫고 침묵하자

그나마의 토론방의 활동은 완전히 멈추었고

그뒤로 다른 게시판도 서서히 조용헤지더군요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지는 모릅니다만

그것이 보여지는 실상 이라는것 입니다.

관리자 입장에서 가장 편한 방법이죠 대~충 삭제해버리는것

대~충 규제하고 묶어버리는것

정치에 특별히 관심을 갖지는 않습니다.

윈포가 컴터전문이라 그쪽이 더 끌려요

그러나 정치글이 올라오면 그저 뎃글하나 걸치는정도 입니다.

저는 규제보다는 각자의판단에 맏기자 하는것 이구요

다만 욕설 및 비난만 삭제하라 하는겁니다.

그 자체를 막아버리는건 그것이 오히려 문제라 생각 한다는것 입니다.

욕하는입 이라고 막아버리라는건 욕뿐 아니라 다른 그 어떤것도 못하게 하는것 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영화 "마이너 리포트"와 같은거죠

진짜 말 많으시네...

비방글 쓰지 말라는 글에도 당당한듯 글쓰는모습 KIN ^^

참 말많아서 좋겠네 ㅋㅋ

그렇게 깐족대시면 기분이 좋아집니까? 욕설이 따로 있는게 아니잖아요.

내가 깐족댄다구 나대믄 좋나?

그건비방아닌가?

깝치지마라~

네가 하믄 로맨스구 남이하믄 불륜인가?

이제 이글두 볼일 없으니 계속 나대바라~ ㅋㅋㅋㅋㅋ

양심은 있어서 발 빼는군.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