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하드디스크 베드섹터 잘라서 써보자

베드난 역영을 사용하기때문에 증식하는건 아닐까요???

잘은 모릅니다만 제 생각에는 이방법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잘 못 알고있는건가요?

절때 태클 아니고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하드디스크는 턴테이블처럼 해드부분(턴테이블의 바늘)이 플레터(LP 디스크)에 접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읽힙니다.

이는 접촉하지 않지만 배드 부분은 증식한다. 라는의미겠죠

배드부분을 건너뛰게 했더라도 해당구간을 해드는 무수히 반복하여 지나칩니다.

해당구간의 읽혀지지않는 데이터부분을 역시 인식을위해서건 읽기위해서건 지나치며 읽어야만 합니다.

파티션 역시 데이터의 일종 입니다.

더하고 덜하고의 차이는 있을수 있겠으나 역시 물리적으로 지나치는 구간에 있습니다.미크론단위의 틈만두고 항상 지나치고 있다는것이며

보통의 배드섹터는 통상 물리적특성에의한 변형이 있다고 이해하리라 여겨집니다.

따라서 그 구간은 물리적요인에의해 자꾸 늘어나는것 이겠죠

저역시나 그저 논리적 추정이니...

물리적 배드가 어떤 상태인건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

플래터와 헤드가 닿아서 기스가 나면서 발생하는 것을 물리배드라고 부릅니다.

플래터의 특정 부분이 헤드와 직접 닿기 때문에 물리배드가 나게 되는거고 헤드가 그부분을 지나가게 되면 기스가 나 닿게 되는 부분이 계속 늘어나기때문에 증식을 하게 되는 것이구요...

아래 이미지 HARD SLAP 부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동영상도 좋고 그림도 좋습니다~~ https://windowsforum.kr/index.php?mid=qna&page=2&document_srl=6319741

"플래터와 헤드가 닿아서 기스가 나면서 발생하는 것을 물리배드"

배드섹터가 점점 늘어가는 이유를 그와같다 말한겁니다.

통상적으로 사용시엔 생길이유가 없을테구요 이미 발생한것이 물리배드라 말했고

점점늘어나는 이유가 님의 말처럼 물리배드여서 라는거죠

물리배드라는건 플래터와 헤드가 닿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돈이 최고 ^-^

네?

눕히나 세우거나 결과는 같습니다.

플레터와 해드는 자기장에의해 떠서 움직입니다.

다만 너무도 미세해서 입김마저 걸립니다.

음 논리 베드만 쓸만한걸까요

논리베드는 시간은 엄청 오래 걸리지만 hdd regenerator 프로그램 이용해서 차라리 살려서 쓰는게 나을것 같네요.

물리베드는 말그대로 결국은 죽더군요. 다만 좀 더 오래 버티는 하드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