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1에서 드라이브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방법

(Image credit: Mauro Huculak)

• 요약: 이 정보는 기본 "활성 시간" 그래프에도 표시됩니다.

6. 하드 드라이브 또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가 운영 체제의 읽기 또는 쓰기 요청에 응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평균 응답 시간" 정보를 확인합니다.
7. "읽기 속도"와 "쓰기 속도"를 확인하여 드라이브의 현재 속도(초당 킬로바이트 또는 메가바이트)를 확인합니다.

• 요약: 이 정보는 기본 "디스크 전송 속도" 그래프에도 표시됩니다.

이 단계를 완료하면 드라이브의 전반적인 성능에 대한 개요가 표시됩니다.

성능 모니터에서 드라이브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방법

기존 성능 모니터 앱으로 드라이브 활동을 모니터링하려면 다음 단계를 수행합니다:

1. 시작을 엽니다.
2. 리소스 모니터를 검색하고 상위 결과를 클릭하여 앱을 엽니다.
3. 디스크 탭을 클릭합니다.
4. "디스크 활동이 있는 프로세스" 섹션에서 현재 디스크 리소스를 사용 중이거나 최근에 사용한 적이 있는 프로세스의 읽기 및 쓰기 속도(초당 바이트 수)를 확인합니다.
5. 디스크 활동을 클릭합니다.
6. 각 시스템 프로세스의 읽기 및 쓰기 속도를 확인합니다.
7. "디스크 활동" 탭 헤더에서 초당 전체 작업 수(IOPS) 또는 대역폭을 확인합니다.

(Image credit: Mauro Huculak)

오른쪽에는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 드라이브의 그래프도 있습니다. 상단의 그래프는 드라이브의 IOPS를 보여주고 대기열 길이 그래프는 드라이브 성능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대기열 길이가 길다는 것은 디스크가 과부하되어 들어오는 읽기 및 쓰기 요청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많은 요청이 처리 대기 중이므로 지연이 발생하며, 이는 종종 느린 드라이브 성능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반면에 대기열 길이가 낮으면 일반적으로 디스크가 읽기 및 쓰기 요청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프로그램이 데이터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처리 대기 중인 요청이 거의 없습니다. 대기열 길이가 낮으면 일반적으로 드라이브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풀 드라이브가 장착된 컴퓨터는 성능이 크게 저하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토리지 용량이 70%에 도달하면 공간을 확보하거나 더 큰 용량으로 드라이브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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