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어떤 사양의 컴에서도 윈도우11 쓸수 있는 방법(TPM없어도 가능)

그냥 설치 미디어의 파일 하나 교체해서 떄우는게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TPM 없는 4세대 컴퓨터에 pe에서 바로 설치해 사용하고 있는데, 저렇게 까다로운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1. 일단 윈도우11이 설치되는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위의 1항에 만족하는 분들이 세컨드 컴까지...

https://windowsforum.kr/index.php?mid=review&search_keyword=4K8K&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16452583

저는 이렇게 했어요^^

Microsoft recognizes that the user experience when running the Windows 11in virtualized environments may vary from the experiencewhen running non-virtualized. So, while Microsoft recommends that all virtualized instances of the Windows 11follow the same minimum hardware requirements as described in Section 1.2, the Windows 11does not apply the hardware-compliance check for virtualized instances either during setup or upgrade. Note that, if the virtualized environment is provisioned such that it does not meet the minimum requirements, this will have an impact to aspects of the user experience when running the OS in the virtualized environment.

- 구글 번역 -

Microsoft는 가상화 된 환경에서 Windows 11을 실행할 때의 사용자 경험이 비 가상화 된 환경에서 실행될 때의 경험과 다를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Microsoft는 Windows 11의 모든 가상화 된 인스턴스가 섹션 1.2에 설명 된 것과 동일한 최소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따르는 것을 권장하지만 Windows 11은 설치 또는 업그레이드 중에 가상화 된 인스턴스에 대한 하드웨어 호환성 검사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가상화 된 환경이 최소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도록 프로비저닝 된 경우 가상화 된 환경에서 OS를 실행할 때 사용자 경험 측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즉, 『가상화 된 환경에서의 설치시에는 H/W 호환성 검사를 적용하지 않는다.』가 골자입니다.

즉, 11이 설치되는 PC가 굳이 필요치 않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이 방법을 응용하면, 가상화 된 환경에서 미리 Windows 11을 설치를 해놓고,

가상화에 맞게 설정되거나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히는 부분은

최대한 알아서 배제하고 최적화 한 다음...

해당 가상화 시스템 이미지를 통째로 떠놓고, 그 이미지를 실제 PC 에 복원하는 방법이 있겠죠.

이 경우는 DirectX 12 및 WDDM 2.0 이하의 구형 제품에도 먹히긴 합니다.

11 설치 가능한 컴퓨터가 있어야 하는군요.

문제는 그 가능 컴퓨터가 없고 그냥 사양 낮은 것만 있을 때는 설치가 안 되겠네요. ^^

다른 방법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자 중고시장에서 CPU만 좋은 깡통피시를 살떄입니다

i5는 싸니까 사서 업글하면서 i7교체및 증설하시면됩니다

물론 유지보수측면에선 25년까지 잔존PC가 문제이겠습니다

회사 유지보수 하시는 분들은 복제 해서 많이 쓰니까 이방법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