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바 일 갤럭시 S6가 칼을 갈았네요

관심 없네요.

사용하던폰 고장이 나면 모를까.

너무 비쌈

방수, 방진 되는지 궁금하네요.

현제 S5 사용자입니다.

노트4 구입할려고 했는데요.

방수, 방진 안된다고 해서 S5 구입했습니다. ^^;;;

방수 방진 안돼고 USB 3.0 지원 안됩니다. 마이크로SD도 안들어갑니다. 배터리도 일체형입니다. 

삼성페이와 전후면 강화유리 채택 이외에 특별한 점을 찾기가 어렵네요. 

삼성 옥타코어의 사용은 노트4에서와 같으니까 그래픽 처리능력이 예전과 같아서 QHD 화면 스크롤 시 벌벌대는 

문제가 해결 될 것 같지 않군요. 

사실상 구글과의 협력관계든 뭐든 좀 이용해서 최적화하고 롤리팝 수정버전이나 적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폰 6S에 드디어 2기가 램이 들어가고 배터리 탈착도 가능해진다는 풍문이 있어서 아무래도 전략적인 

면에서는 못따라 갈 듯 하네요. 

삼성 너무 비쌈, 필요도 없는기능...귀찮음.

삼성제품은 출시하고 오프라인에 풀려봐야죠

디자인은 잘 빠지긴한거 같네요

플립케이스도 신기하더군요

무우를 주세요!!

최초 램 3기가는 아닌데, 누가 작성했는지 몰라도 허위 광고를 -_-; (그럼 이미 3기가인 sony z3등은 뭡니까?)

일단 베터리 내장이랑 microSD 슬롯 없엔게 꽤 큽니다 (특히 후자)

뭐 스펙이 중요하겠습니까?

디자인이 중요하죠.

디자인 감성이 먹히면 많이 팔 거고

아니면 애플감성을 못넘는다는 소릴 또 듣겠죠.

삼성도 이젠 그걸 인정했다는 말일 수도 있겠죠.

배터리 일체형에 메모리 확장슬롯 폐지...

삼성이 한때 위세좀 떨쳤으나 결국 애플의 치세를 꺾는데는 실패했고

급기야 중/일의 거센 추격에 힘겨워하더니 지나치게 다급했는지 이젠 종국으로 치닫는 느낌 입니다.

이번은 엣지 디자인이라는 컨셉을 밀어부치는데 그로인해 생산단가가 급등할것은 불을보듯 뻔하죠.

과연 엣지가 사용자가 원하는것이며 꼭 필요로하는 컨셉인지 의문입니다.

가뜩히나 삼성을 꺼리는 가장큰 이유가 비싸기 때문인데 불에다 기름을 끼얹은 형국입니다.

오래전부터지만 사용자가 절실히 원하는건 제조사/통신사 서비스 (브로트웨어)를 최소화해 

배터리도 오래쓰고 쌈빡하게 쓰는것 자체인데 아직도 해결할 노력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를 위해서는 불필요한 멀티태스킹을 강력하게 제한하는 정책이 우선인데 이는 구글도 분발해야할 사안입니다.

아무튼 쓸데없는 구조도입으로 원가가 상승하면 경쟁력만 악화될 뿐입니다.

이에반해 애플이 적용한 기법을 보자면

화면에 PIEZO 박막을 적용 압력감지/진동귀환 등이 연출되면 간단한 기술로도 사용자에게 크게 환영받을 것입니다. 

결국은 실제 구매 가격이겠지요

아무리 스팩이 좋고 타 제품보다 월등 하다고 하더라도

가격이 가장 큰 요소이겠지요.(단통법..........OTL       )

칼을 갈았으면.... 조용히 성능 향상에 힘을 써야 하는데...

아무 의미없는 스펙 비교....

늘 나오던 패턴과차이가 없네요...

이번도 망한듯... 안 봐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