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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IT 야후의 섬리 인수, 얼굴 마담 닉 달로시오가 필요했다?
2013.04.17 11:03
얼마전 야후가 3천만 달러 (33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섬리"를 인수해 화재가 됬다. 특히, 이 서비스는 17세의 고등학생인 "닉 달로시오" 섬리 CEO 때문에 더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인수에 대해서 사실 말이 많았다.
그것은 섬리란 서비스 특성 때문인데,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섬리는 실제 "닉 달로시오" CEO에 의해서 개발 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물론, 그가 섬리라는 어플리케이션의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은 맞지만, 실제 이 어플리케이션의 핵심은 SRI 인터네셔널이 핵심적 역할을 했고, 섬리 인수는 이 SRI 인수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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