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MS, 차세대 OS '윈도 블루' 개발…내년 출시

윈도8은 살놈인지 죽을놈인지 실험하는 마루타였나...?

윈도 8 다음에 블루가 나오는 게 아니고

윈도 8 블루 업그레이드판이 배포된다는 겁니다.

글쓴 분이 뭔가 착각하신 듯..

그래서 기사에서도 업그레이드 비용은 매우 저렴하거나 무료로 배포될 수 있다고 한 거고요.

운영체제가 어떻게 무료배포될 수 있나요? 그 이유는 윈도 블루가 독립적인 운영체제가 아니기 떄문입니다.

전에 어디서 보니 MS도 안드로이드나 IOS처럼 운영체제를 빨리 내놓겠다고 했어요 지금처럼 3년이나 4년에 한번씩 나오지 않겠다고 했어요 아마도 모바일 시장을 인식해서 그럴거에요

구글이나 애플의 os 출시 정책을 따라 하는거 같은데요

이젠 또 이 포럼에 블루 통합본 iso 가 돌아다니겠군요. 

기사 본문 자체의 문제이지 글 올린 분의 문제가 아니네요. 기자가 실수 한 듯. 기사 보니까 버젓이 차세대 os 라고 하네요.,

차세대가 뭔지 모르는 모양?....

이건 그냥 과거 마소의 윈도98 과 윈도우 98se  같은 느낌?

아 이런 바빠질듯 ㄷㄷ;

분명 터치기기에 적용되는건 윈도8이 우수합니다.7의 호환성은 시간적인 문제고요.. 사실 터치가 아니면 8을 쓸이유가 있는지..

그리고 모순인게 터치에서 7이 가졌던 터치의 장점을 버렷다는것 . 업그레이드가 되던 서비스팩이 되던 7에서의 기능 부활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윈도가 구글이나 애플의 os 정책을 따라간다면, 윈도우를 한번 구매하면 어느정도는 계속 업글이 되어야 한다는 건데

마소는 새로운 os 나올때마다 아예 다른 os 인것마냥 판매를 하고있지 않나요?

그럼 1년에 한번씩 새제품을 팔겠다는거? 그렇다면 1년이면 구형되는 os를 사야되는군요.

대충 윈도우8의 서비스 팩 개념으로 보시면 될 듯

윈도우8  업데이트로 올려주겠죠?

윈8은 뒤쳐진 모바일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급조된 제품으로, PC용과는 분리할 시간이 없었겠죠.

애플처럼 PC와 모바일간 호환성은 완벽하지만 분명 다른 UX를 선보이는 시간을 벌기위한 꼼수를 벌이며 시장반응 간을 본것이라 추측됩니다.

PC가 아직은 터치스크린을 적용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만 윈8의 속도향상은 인정합니다. 그런면에서 아마도 UI를 기존방식으로 대폭적으로 수정한 upgrade 버젼이 출시될 것이란 사견입니다.

중요한건 윈도 8 역시 불완전한 OS...중요 한건 2014 년 로드맵상 윈도 9 버전이 얼른 출시 되어야 한다는 점.....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130081455

95 -98 - me - 2000(서버용이라??) - xp - vista - 7 - 8 - ???

ms의 전통은 하나 건너 하나...8은 완성도 높은 버젼을 위한 징검다리버젼 아닐까요...ㅎㅎ

이거 시연회를 연다면 스티브 발머가 시연하지 말고 윈도우98 SE 시연회때 처럼 빌게이츠가 대신해서 PnP 기능이 윈도우8 아니 윈도우98 SE때 보다 더 강화되었다고 큰소리 친다음에 "자, 이렇게 스캐너를 꼽고 이제 인식시켜 보겠습니다. 이 스캐너는... Oops!" ㅋㅋㅋㅋ

'이 스캐너는...' 에서 ...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상상은 여러분들한테 맡길려고 했으나 눈치없으신 분들을 위하여 힌트가 아닌 걍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이 스캐너는 해당되는 드라이버를 안깔아도 자동인식을 하지만 인식을 하는순간 블루스크린이 뜨는 버그를 수정을 했습니다.' 이 순간에... 컴터화면의 반응: 안말해도 알겠죠?

모르시겠다면 네이버에 빌게이츠 굴욕을 쳐보시면 나올겁니다.

빌게이츠: (진땀빼며)이래서 윈도우8의 차세대가 되는 윈도우를 배포하고있지 않은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