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AMD 심각한 자금난과 사투중

타국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은 데

대한민국 외 몇개 나라만 그러지

선진국이라 칭 하는 곳은

독점을 하게 되면

그 독점회사를 강제로 분리 시켜버립니다

예를들어서

말씀 하신 인텔

이 인텔이

인텔1 인텔2로 강제 분리 됩니다

그럼 이렇게 이야기 하시겠죠 ?

회사가 거부하면요 ?

거부요 ?

거부라는 게 어딨어요

정부가 하라면 하는거지

말 안 들으면 초강수로 회사 폐업조치 시켜버립니다

분리도 타격이 큰 데 폐업되면 ?

키드님 말씀이 맞슴니다만 CPU종류가 아예 한종류로 통일되버리면 회사가 몇개로 분리되도 나오는 CPU종류가 하나밖에 안될테니 의미가 없겠죠.CPU종류가 많아야 경쟁이 될텐데 그래서야 의미가 없단 얘기죠.AMD가 살아있거나 다른 CPU회사가 없는 한은...

슬픈 소식이내요 

암드야 아프지마 ㅜㅜㅜㅜ 세이브 암드 

에휴 그래픽쪽은 잘나갈수있는대 

브리즈번때처럼 다시 한번 반짝할때가 와야 하는데...

AMD 최대 주주가 인텔이라고 하죠;;;

코어2 나오기 전 패기는  어디 쌈싸먹었나?  외계인 고문 하다 죽였나??

메모리 개발이라기보단...

그냥 브랜드 팔이입니다. 제조도 패트리어트에서 알아서 다 하고 AMD 디자인만 붙인 거죠.

제조에 그다지 관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메모리 개발에 시간 투자하고 있다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소켓 1년에 10번 바꾼다고 의무적으로 구입해야 되는것도 아니고요.

일반인이 PC 사서 교체할때쯤 3년 이상 되면 램도 안꼽히는게 기본인데

남들 DDR4 사서 박을때 구형 DDR3 찾아다니며 해당 보드 호환되는 최상위 시피유 중고로 사는것보다

신형 플랫폼중 저가형을 사는게 저전력 고성능이 되는 판인지라 구형 보드 질질 끌고 가느니 싹 교체하는게 현명하죠.

저가형 샌디 셀러론 펜티엄도 써보면 고성능인데 인텔은 무조건 고가라고 생각하는게 문제고

돈 없는 사람이 i5만 눈에 보이니까 더 문제죠.

인텔도 i3 i5 i7 보다 펜티엄 시리즈 판매량이 수배 훨씬 높다는데 그사람들 안버립니다.

AMD와는 달리 장사 잘하거든요.

브랜드의 종류가 적어지면 경쟁이 안되기때문에 기업이 횡포를 부릴수도 있고 소비자들에겐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인텔에 강점이 있다면 AMD에도 강점과 특색이 있는데 AMD가 살리질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울 뿐입니다.항상 2% 부족한 듯한 AMD가 조금만 더 분발하면 될것 같은데 참...

불도저가 망해 버리니 희망이 안 보이는 듯.

다중코어 광신도가 되어 버린게 원인 인 듯.

싱글코어로 인텔 듀얼 코어를 처 발라 버린다는 신념을 가지고 개발을 해야 마땅함.

때마침 최근 모바일 지향의 ARM쪽 강세로 x86이 잠식되는 악제가 가중되니,

약자인 AMD의 경영난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어서 안타깝네요.

그간 Power, SPARC, MIPS, Alpha등등 다수의 인텔보다 우위인 CPU기업들도 대거 포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만큼 한번 밀리는 추세가 시작되면 여간해서 만회가 어려운 분야중 하나로 보입니다.

지금의 인텔이 있기에는 윌라메스, 프레스캇 등의 엄청난 망작을 겪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인텔은 이를 계기로 도약의 기회로 만든게 타사와 다른점 입니다.

당시 마이크로구조와 테자쓰의 패기등 아픔이 적지않았음을 짐작할수 있으며 코어구조를 내놓았죠.

부디 AMD도 경쟁사와 넘사벽 성능차, 모바일의 잠식등 악재를 이겨내고 사이릭스의 전철을 되밟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체 팹 포기한게 악수 중의 악수....

정말 암드 대박난 시피유 좀개발해주었으면 합니다. 독점 좀 사라지게

AMD가 무리수(??)를 두고 정신이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