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로 저장해놨다고 그걸?
보니까 아주 간단한 SQL Injection으로 뚫렸네요. 비밀번호도 암호화되어있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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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MS 소니 픽처스, Lulz 시큐리티에 해킹 당해 100만 패스워드들 훔쳤다고 주장
2011.06.03 12:49
소니 픽처스가 Lulz 시큐리티에 해킹 당했고, Lulz는 100만 이상의 사용자들의 패스워드들을 훔쳤다고 주장했다. 이 정보들은 모두 평이한 텍스트로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Lulz는 단순한 SQL 삽입으로 해킹이 이뤄졌고, 온라인에 RAR 파일로 포스팅 되었다고 말했다. 이 안에는 5만 개의 이메일/ 패스워드 콤보의 정보들이 들어있다.
이같은 개인정보들 외에, 2만 개 이상의 소니 뮤직 쿠폰들, BMG 벨지움 직원들 용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이메일과 패스워드 포함) 등도 훔쳤다고 주장했다.
https://engt.co/kka3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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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텍스트로 저장해놨다고 그걸?
보니까 아주 간단한 SQL Injection으로 뚫렸네요. 비밀번호도 암호화되어있지 않았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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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Freed 2011.06.03 13:08 -
인생무상 2011.06.03 13:13 Oh, Sony -- not again. We've just received numerous tips that Lulz Security has broken into SonyPictures.com, where it claims to have stolen the personal information of over 1,000,000 users -- all stored (disgracefully) in plain text format. Lulz claims the heist was performed with a simple SQL injection -- just like we saw the last time around. A portion of the group's exploit is posted online in a RAR file, which contains over 50,000 email / password combos of unfortunate users. We've downloaded this file (at our own risk, mind you) and can verify these sensitive bits are now in the wild, though it remains unclear if what's published matches reality. In addition to user information, the group has blurted out over 20,000 Sony music coupons, and the admin database (including email addresses and passwords) for BMG Belgium employees. Fresh off the heels of the PlayStation Network restoration, we're guessing the fine folks in Sony's IT department are now surviving solely on adrenaline 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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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비평 많이 듣겠다....
암호화도 안한... 텍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