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국내 SW 불법복제율 ↓ 피해액 ↑

우리 나라의 불법 복제율 기준은 뭘까요?

어떤 기준으로 불법이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확인하는지가 제일 궁굼 합니다.

예전 기억으로는 cpu 판매대수가 늘고 운영체제가 그수만큼 안팔리면 불범이느는 것으로 계산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

아직도 그런지 모르겠지만...다른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개인이 업그레이를 너무 많이 하기에...

기준좀 알고 싶은데....

복제율과 피해액은 어떻게 산정하는거죠?

한 카피당 제품 가격만 마구 올리면 복제율 아무리 낮아져도 피해액은 계속 늘어날 것 같은데?

말장난 하는 것인지?

대체 그런 조사는 어떻게 하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TV프로중에 30억명이 시청했다는 둥 10억명이 시청했다는둥 해서

와 대단하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10억명이 시청했다는것은 방송이 중계된 나라인구를 다 합치는거더군요.

갓난아기 인구까지 다 합쳐서 숫자를 말하는거 같더라구요.

예로 영국황실 결혼실을 중국의 허접한캐이블티비 같은거에서 방송했다고 칩시다.

그럼 전세계 13억명 시청한걸루 집계되는 거더군요.

물론 계산법마다 차이가 있을순 있지만 이런방식이 일반적인 방법 같더군요.

시청가능한 인구를 시청한인구라고발표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슈퍼볼 챔스리그결승전 월드컵 올림픽 등등 다 이렇게 발표하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소프트웨어 강국이 되었나..

불법사용하면 그만큼 나라에 충성한느길 아닌가 외화유출..

중국은 애국자.

불법 기준점은 미국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