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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2.0 내년 2월에나 가능할듯
2009.09.08 09:00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로 기대를 모았던 `DMB 2. 0'의 상용화 일정이 당초 예정보다 훨씬 늦어질 전망이다.
이미 지난달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이를 적용한 휴대전화 단말기가 하나도 나오지 않아 시청자가 아무도 없는 방송이 되고 말았다.
지상파DMB특별위원회 관계자는 8일 "6개 지상파DMB 방송사가 지난달부터 DMB 2.0 시범송출을 시작하고 당초 예정대로 10월부터 상용화할 준비를 모두 마쳤지만 이를 적용한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아 계획이 불가피하게 늦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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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2009.09.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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쫘빠진몸매 2009.09.09 23:17 송출은 하는데... 시청할 단말기가 없다라... 이런 미흡한 준비를 봣나... ㅡ,.ㅡ;;
얼른 얼른 usb형이나... 새로이 나오는 핸드폰에 탑재하도록 기업체와 노력하고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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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원 2009.09.10 23:43 음...기존 핸드폰으로는 시청이 안되나 봅니다
다 필요없고 화질좀..ㅠ
이런 삽질을 보았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