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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네할렘, 9월 등장
2009.07.14 16:14
인텔이 오는 8월 신형 서버, 노트북, 데스크톱용 네할렘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관측됐다. 또 9월에는 보급형 네할렘 프로세서도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인텔이 신형 쿼드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코드명 린필드)를 9월 초께, 쿼드코어 노트북용 프로세서(코드명 클락스필드)를 이달 말께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린필드와 클락스필드는 45nm 공정으로 제조되는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들이다.
디지타임즈는 이 밖에 슬림형 노트북용 프로세서인 셀러론 SU2300과 셀레론 743 프로세서가 9월 등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윈도우 7 출시와 함께 하드웨어 업계도 바쁘게 움직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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