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이제 Windows 내부자에 대한 리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마침내 Copilot+ PC용 AI 기능인 Recall을 공개적으로 미리 공개할 예정입니다. Microsoft는 6월에 리콜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미디어의 반발로 인해 Microsoft는 공개 테스트 전에 리콜을 개선하기 위해 몇 달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제 Windows Insiders는 리콜의 공개 버전과 새로운 기능인 클릭 투 두를 사용해 볼 때입니다.

현재 Copilot+ PC를 사용하는 내부자는 Windows 리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Snapdragon 기반 컴퓨터를 방금 출시된 Windows 11 Dev 빌드 26120.2415 미리보기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Windows 11은 리콜에 필요한 구성 요소의 다운로드를 초기화하고 Microsoft가 오늘 출시한 또 다른 AI 기반 기능인 클릭 작업 관리를 시작합니다.

모든 데이터가 비공개로 유지되도록 Microsoft는 몇 가지 보안 조치와 개선 사항을 구현했습니다. Copilot+가 아닌 PC나 Windows Hello 및 보안 부팅이 없는 PC에서는 리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리콜을 통해 작업 스냅샷을 저장하여 나중에 발걸음을 되돌리거나 검색할 수 있는지 여부도 묻습니다. 또한 리콜은 시스템 드라이브의 상당 부분을 예약하므로 보급형 Copilot+ PC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모든 스냅샷이 로컬로 유지되며 시스템에서 절대 떠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Microsoft는 AI 교육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리콜이 특정 앱이나 웹사이트를 캡처하지 않도록 하고 싶을 것입니다. 설정 앱에서 해당 스냅샷을 지정할 수 있으며, Microsoft는 사용자에게 해당 앱과 웹사이트를 공유하도록 권장하여 리콜 및 개인정보 보호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Microsoft는 리콜이 비밀번호, 신용카드 세부 정보 및 기타 개인 정보를 캡처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Windows Hello를 끄거나 시스템을 재설정하면 모든 스냅샷이 영원히 삭제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데이터에 액세스하거나 해독을 위한 키가 없기 때문에 Microsoft는 데이터 복원을 도와줄 수 없습니다. 말하자면, Microsoft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해독 키를 백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Windows 인사이더는 스냅샷을 삭제하거나 리콜을 재설정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 리콜 변경 사항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것이 일반 대중에게 배포되는 사전 릴리스 소프트웨어의 테스트 특성입니다. 또한 현재 버전에는 몇 가지 알려진 버그가 있으므로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콜은 현재 Snapdragon X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Copilot+ PC가 탑재된 Windows Insiders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곧 AMD 및 인텔 기반 Copilot+ PC에도 출시될 예정이지만 정확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은 현재 리콜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로만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리콜은 기본적으로 꺼져 있지만 Microsoft는 여전히 리콜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리콜의 바이너리는 시스템 드라이브에 캐시되지만,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가 바이너리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