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와 얼리어댑터 사이에서 ‘괴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던 델의 최신형 노트북 ‘델 에이리언웨어 M17x(Alienware M17x)’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다.
게임전용 노트북이라.... 모양도... 희안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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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에이리언’ 노트북 국내 첫 선
2009.06.15 14:52
게이머와 얼리어댑터 사이에서 ‘괴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던 델의 최신형 노트북 ‘델 에이리언웨어 M17x(Alienware M17x)’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다.
게임전용 노트북이라.... 모양도... 희안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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