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Windows 11 버전 24H2 설치 환경의 새로운 기능

(Image credit: Mauro Huculak)

세 번째 페이지에서는 설치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설치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Windows 11 설치" 옵션과 Windows 복구 환경 (WinRE)에 액세스하여 현재 설정을 복구하는 "내 PC 복구" 옵션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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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제 이 설정을 사용하면 컴퓨터의 모든 것이 지워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제품 키" 페이지에서 활성화를 확인하거나 건너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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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설치할 운영 체제 버전을 선택한 다음 공지 사항과 라이센스 조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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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데이트된 설치 버전에서는 여전히 드라이브 도구를 찾아 삭제하고 파티션을 생성하며 드라이버를 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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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릴리스의 차이점 중 하나는 "다음" 버튼을 클릭하면 설치가 즉시 설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신 미디어 생성 도구를 사용할 때와 같은 요약이 표시되고 "설치" 버튼을 클릭하여 설치를 진행하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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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PC 복구" 옵션을 선택하면 WinRE 환경으로 이동하여 시작 복구, 명령 프롬프트, 업데이트 제거, UEFI 펌웨어 설정, 시스템 복원 및 시스템 이미지 복구와 같은 문제 해결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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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복구 환경은 사실상 손대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Microsoft는 각 도구의 아이콘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기능과의 호환성을 유지할 계획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가 일부 워크플로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OOBE (Out-of-Box Experience)는 사실상 그대로 유지되지만, 한 가지 주요 변경 사항은 초기 설정 프로세스를 통해 Copilot+ PC에 Windows 11에서 Windows Recall을 켜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는 새 페이지가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Image credit: Microsoft)

또한 완료 프로세스 중 (업데이트 다운로드 및 설정 검색 시)에 Windows 11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새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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