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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넷북에 바이러스가?” 위험성 경고
2009.05.20 21:57
안티바이러스 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은 새로 산 넷북을 인터넷에 연결하기 전에 악성 프로그램 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카스퍼스키의 개발자들이 테스트를 위해 새로 구입한 M&A의 컴패니언 터치 넷북에 자사가 최근 발표한 울트라 포터블용 보안 패키지를 설치할 때 이상이 발생한 것. 수석 안티바이러스 연구원인 로엘 슈벤버그는 뭔가 잘못 됐다는 것을 느끼고, 즉시 바이러스 검색을 실시한 결과, 악성 프로그램 3건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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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의 개발자들이 테스트를 위해 새로 구입한 M&A의 컴패니언 터치 넷북에 자사가 최근 발표한 울트라 포터블용 보안 패키지를 설치할 때 이상이 발생한 것. 수석 안티바이러스 연구원인 로엘 슈벤버그는 뭔가 잘못 됐다는 것을 느끼고, 즉시 바이러스 검색을 실시한 결과, 악성 프로그램 3건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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