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관리되지 않는 Windows 10 Pro PC는 4월에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하도록 ...
2024.03.01 15:58
관리되지 않는 Windows 10 Pro PC는 4월에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하도록 초대될 것입니다
PC에서 Windows 를 사용하는 많은 대기업과 조직이 자체 업데이트를 관리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 PC의 관리를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많은 대기업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용자들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0 프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곧 Windows 11로 무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초대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클라우드 도메인 가입 및 도메인 가입 비관리 업무용 기기"를 사용하는 Windows 10 프로와 프로 워크스테이션 사용자들이 2024년 4월 보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할 초대장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초대장이 4월 9일 패치 화요일에 표시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을 추가했습니다: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하라는 초대장은 로그인 후 그리고 보통 재부팅 후에 나타납니다. 이 초대장은 Windows 11에 적합하고 IT 부서에서 관리하지 않는 Windows 10 프로 및 프로 워크스테이션 장치에만 표시됩니다. 메시지가 나타나면 사용자는 Windows 11, 버전 23H2를 선택하거나 Windows 10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물론 Windows 11을 추천합니다!
초대가 활성화되면 해당 사용자는 Windows 11 업그레이드가 시작되는 일정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므로 정상적인 작업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물론 자체적으로 Windows 업데이트를 관리하고 있고, 아직 Windows11 22H3로 PC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기업과 조직은 인튠 내에서 Windows 오토패치를 통해 언제든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현재, Windows 10 홈과 프로 22H2에 대한 지원은 2025년 10월 14일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론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Windows 10 프로 PC는 Windows 11 프로로 전환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분명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 종료일이 도래하기 전에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은 Windows 10 프로 PC를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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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4.03.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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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랑 2024.03.02 09:12
똥줄 타나보네요. 11로 업뎃 징그럽게 날아옵니다. 곧 닥칠 인공지능 전쟁에서 순식간에 구글의 노예로 전락할게 빤히 보이는 상황이니 빨리 코파일럿을 강제화 시켜서 구글을 따라가야 할텐데 데이터가 구글의 1/100 아니 1/10000도 안될거 같은데....
애먼 사용자들만 강제 설치 지옥에서 헤메이겠어요.
마소가 강제설치로 구글 따라가기 훨씬 전에 구글에서 딥러닝으로 Win도우 불필요한 것들을 깡그리 죽이는 방법을 모두 학습할 것 같네요.
아직까지 10인 컴은 사항이 안 되거나 이유가 있어서 남겨둔거니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