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국의 대형 서적·음반 판매 업체인 반즈앤노블이 림(RIM)의 블랙베리 사용자를 위한 무료 이북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블랙베리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내장 브라우저를 통해 `픽션 와이즈`의 온라인 상점인 `e리더`에서 판매하는 6만여 종의 서적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은 작년 한 해 동안 이북을 사용한 사람이 1억 명에 달한다며 이북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대가 너무 빨리 변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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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종이책의 시대는 가는건가? 봇물터진 E북
2009.04.14 13:31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국의 대형 서적·음반 판매 업체인 반즈앤노블이 림(RIM)의 블랙베리 사용자를 위한 무료 이북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블랙베리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내장 브라우저를 통해 `픽션 와이즈`의 온라인 상점인 `e리더`에서 판매하는 6만여 종의 서적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은 작년 한 해 동안 이북을 사용한 사람이 1억 명에 달한다며 이북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대가 너무 빨리 변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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