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정액요금 ‘거품’.. 절반도 안써
2010.10.14 01:14
https://www.fnnews.com/view_news/2010/10/13/0922115565.html
보통 150메가 정도 사용하는군요.
이 기준 되로라면 거품이 많네요.
1만원정도는 기본료를 다운해도 되겠는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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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양카 2010.10.14 05:30 -
도로로병장 2010.10.14 10:04
좀 다양하고 특화된 요금제가 나왓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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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2010.10.14 10:35
베가 사용중인데..멜론 1년 프로모션으로
무제한 사용중입니다.
일부러 3G망으로 멜론에서 mp3 파일을 받는데..
요즘은 들을만한 음악도 없고..
일일 50M 이상 사용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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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아빠 2010.10.14 13:42 KT는 스마트폰 살때(아이폰), 무조건 i 요금제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더 낭비가 심하죠.
SK는 무료음성으로 스마트폰 살수있고, 더블할인도 동일하게 적용되죠.
그래서 갤S살때 무료음성XX+1만원 데이터요금제 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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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보이 2010.10.14 17:27
저 처럼 Smart-Phone 요금제가 없던 시절 + WM 기반이었던 시절에 약정걸린 노예계약을 하신 분들이라면
크게 상관없을 겁니다. 사실 Wi-Fi 를 주로 이용하다보니 3G망 무제한 요금제가 아직은 사치라고 생각되어서...
(비싸기도 하고요.)
지금은 한참 과도기 일겁니다. 망도 정비되고, 안정화 되면 곧 유선처럼 값싼 요금제가 나올것이라 믿고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저거 데이타 초과시 추가적으로 붙는 요금이 무서워서 조금만 사용했었는뎀...
요즘은 그래도 무제한이라고 해서 좀 나은 편이죠. 전 걍 마구 써 버리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