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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삼성, 세계 최고층 90단 돌파 '5세대 V낸드' 양산 돌입
2018.07.11 01:09
삼성전자가 차세대 낸드플래시 기술을 적용한 256기가비트(Gb) 용량의 ‘5세대 3차원(3D) V낸드’를 양산한다.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3대 혁신 기술로 3D 차지 트랩 플래시(CTF) 셀을 90단 이상 쌓은 세계 최고 적층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10일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1127.html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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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2018.07.1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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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2018.07.11 07:03
구 모델.. 타사 제품들 SSD 재고 많은 분들 빨리 털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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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롱이 2018.07.16 08:16
다 좋은데 특허료나 내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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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ntric 2018.07.16 11:45
감사합니다~~
이렇게되면 DDR5 가 출시되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