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SKT LTE 요금제...문자·음성 줄고 데이터 무제한 폐지

이 말이 사실이면 소비자 무시아닌지 참...

재밌네요..더 빠른속도로 더 많은 용량을 빠르게 쓸수 있다고 광고하면서 정작 가격은 올린다라..

10초대로 700메가 동영상을 다운받을수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뭐 저거보다 느리다고 해도 대충 자신의 요금제 한계선은 5분안에 다 쓰겠네요..

SK 돈 많이 벌겠는데요?

그럴거면 뭐하러 4G 쓰나..무제한도 못쓰는데..

빨리 사람들이 이런 SK의 꼼수에 넘어가서 4G를 썼으면 좋겠네요..

3G 는 어차피 모든 통신사가 더이상 투자를 안하는데 가입자가 많아서 포화상태인데..

3G 가입자가 4G로 넘어가서 3G나 좀 안정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G 무제한으로 죽도록 쓰려구요..

무제한 요금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은 LTE에서 저렴한 요금 수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설계했습니다

->가격표 봤더니 없던데 뭔 개소리인지-.-

소비자들이 휴대폰 안쓰기 운동을 해야 정신차릴텐데...

이럴때 타통신사에서 같은 가격이라도 무제한 끼고서 치고 나온다면

시장선점할텐데요^^

가능성이 희박하겠죠ㅠㅠ

언제나 정부에는 국민이 봉

기업에는 소비자가 봉

이나라는 정치인과 사업가가 주인 ㅋㅋ

모토로라 스타텍을쓰고있으니 이런뉴스가나와도 무감각합니다.

사용하기나름이지만 아직 제가쓰는데는 치명적인 약점이없으니(걸고,받고,문자),,,

계속 쭈~욱 쓸려구요..

그림의 떡이군요. 동영상을 제외한 서비스 ㅡㅡ

LTE 무제한 서비스를 하면 이렇게 사용할수도 있는데 아쉽네요.

"LTE의 전송속도는 이론적으로 다운로드 최대 75Mbps, 업로드 최대 37.5Mbps이다."

즉 현재 유선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환경하고 크게 다르지 않은 속도이죠...

핸드폰 LTE 정액요금으로 집에 있는 데스크탑 인터넷을 즐기는 겁니다. ㅋㅋ

그저 웃지요.

3G랑 똑 같은 조건과 값으로 해야 가입자가 좀 생길 마당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군요. 그냥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알아서 내릴 겁니다.

3G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데 무슨 4G.......

요즘 소비자를 엿으로 보는지...전국망도 아니고 무제한도 아니면서...가격은 비싸게 

제품 출시하면 사주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통신사들 하는 짓보면 동네 구멍가게 수준이라..

정말 볼때마다 욕나오네요..

애들한테 저거 해주면 패가 망신의 지름길일듯

내 차는 포르쉐, 우리집은 울릉도...

유튭 고화질 클릭 몇번하는순간 내 정액 1.2기가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