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부탁하나 올립니다.

영어버전도 못찾겠네요.

딱 마음에 드는데..

의견만 잠시 글 남겨 봅니다.

반가운 이름이라서 얼른 확인하고 첨부된 것부터 실행 후 공식홈방문까지.....등등

한글화의 방향을 찿고자 여러 정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로서는 2진수정을 통한 한글화 밖엔 방도가 없을듯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더구나 txt파일은 유니코드만을 지우너하게 되어진 구성으로하여 

기존 ANSI (안시) 또는 UTP-8 등의 사용이 약간의 불편함으로 보이는 부분등 다른 방향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물론 TTS지원의 눈에 띄는 부분들도 또한 독보적인 기능일듯합니다.

그러하여 더더욱 지역화가 진행되면 좋을듯하다 싶어 시도를 해보았습니다만

모자의 역부족으로하여 실패가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기존 이전버젼의 한글화 및 기타 정보및 자료를 습득하여 진행해본바

현재의 시스템인 윈도우10에서는 이를 수용하여 실행되지 아니하다보니

좀 더 쉬운 방법으로의 진행이 생각나지 않아서 마음이 조금 씁쓸합니다.

러시아 포럼내에서 널리 유니코드를 사용하지만 그외의 영역까지 지원을 한다고 보여지지만

유독 지정하신 앱의 경우 영문과 러시아만 지원하고 유니코드에 대한 부분의 독보적인 부분으로하여

모자의 역부족인 역량을 기인하여 지역화에 실패한 경험입니다.

부족하고 모자르지만 도전하고 시도하면서 함께 나아가보고자 했으나

3일간의 ( 정확하게 작업시간 기준 1일간 ) 시도를 해보았으나 언팩및 리소스 등 로컬라이져라 불리워지는 툴에의 대입마져도

최종적인 결과는 실패함에 더 나아갈 방향을 찿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좀 더 확인해 본 후 제작자분께 메일송부하여 언어추가및 범용적인 UTP-8의 지원등에 대한

의견과 부족한 정보에 따른 질문을 대기중입니다만

정보수집에서의 결과는 사용자측면에서 광범위함으로 일부 사용기가 보여지나 사용되는 코드의 부분에 의거한 것인지

그 사용자수가 극히 일부라는 점을 의견으로 드려 봅니다.

기쁜소식을 전해야함이 좋을듯하나 그러하지 못하여 마음이 무겁습니다.

더욱 더 평온하고 무탈하신 시간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꾸벅~~

(지극히 부족함이 넘치는 모자의 경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