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엠 ^_^
2011.11.13 18:30
세계 최고라는 표현이 참 어색할 때...
저는 보니 엠을 추천합니다...
이 보다 더 자유를 갈망한 그들만의 노래가 아닌
전 인종에게 던진 그들의 메시지...
바빌론의 강... 써니...원 웨이 티켓...
펑키 타운...
https://blog.daum.net/ka524/55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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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즌 2011.11.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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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이 2011.11.13 21:31
참 좋아했던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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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i Sakharov 2011.11.13 23:49
마이클잭슨 이전에 abba와 함께 당대 최고였음.
슬픈영화는 항상 나를 울게해요....
이목소리가 보니엠 인줄은 이제야 알았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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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V 2011.11.14 00:16
기왕이면 토렌트 하나 걸어주심이...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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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mba 2011.11.14 01:22
명곡이 정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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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야당 2011.11.14 02:48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 Sue Thomson
One Way Ticket -> Eruption
Funky Town - > Lippps Inc. 원곡을 부른 가수들입니다. 그러고보니 수많은 곡을 리메이크 했군요.
개인적으로는 'Rivers Of Babylon' 'Daddy Cool' 'Nightflight To Venus' 등을 더 좋아했지만
국내에서는 아마 'Happy Song'이 제일 인기를 얻었을 겁니다. 디스코텍이나 거리에서 안 나오는 곳이 없었던...
무한도전이 부른 하나마나 송의 원곡도 사실 Boney M의 'Bahama Mama'라는 사실.
정말 오랜만에 하드를 뒤져서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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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11.14 07:44 해피송 개인적인 명곡입니다.
요!요!요! 하는 아이의 목소리와 그 아이의 웃음소리로 끝나는...
스크레치와 시작되는 경쾌한비트와 뭐랄까 앙증맞은? 귀여운? 듯하던...디스코 세대에서
팝의 세대 유로댄스의 세데로 교체를 압박하던 시대의명곡 이기도 할테구요 ^^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