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그레고리안 성가

2021.09.12 20:15

눈이 조회:367 추천:1

저는 무교입니다

그냥 성가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가끔 듣네요

성가곡을 듣고 마음이 차분해진다는것은 아마도 마음을 열수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전 아직 신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신이 존재했다면... 지구의 역사는 이럴수가 없는거닌까요

다 원죄라고 한다면야 무슨 더 할말이 있을까요

갓난 아기조차도 원죄가 있다니.... 전 그냥 무교인 저의 관점을 적은거니 태클은 사절합니다

자유게시판이니 그냥 저의 생각을 적은겁니다

 

# 요즘 아프간을 보니 안타까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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