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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제가 좀 바쁩니다..ㅎㅎ

그거 아십니까? 나라님~~

저.. 기다리는대는  선수  입니다... ㅋㅋㅋ

그거 아십니까?

저는 비싼남잡니다..ㅎㅎ

그니까... 칼국수에 ... 만두 추가한다니까...ㅋㅋㅋ

그정도로는 저를 움직일 수 없답니다..ㅎㅎ

거기에 제가 가장 어려서 부담스러운나머지..

참가하긴 좀 그렇네요..ㅎㅎ

안녕하세요. 보쓰님~

기회가 되면  인사라도 한번 드리겠습니다.

이런...그런정도의 인물은 못됩니다 ^^

그저 알음알음 님의 이야기는 전해듣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제 보쓰님댁에 말탄님 방문하시고, 저희 가게로 오셔서 대화나누었습니다.

나라님 과 ANONYMOUS님 가까운 곳에 계시니 식사라도 한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음만 가깝다면 거리쯤이야뭐~ ^^

당분간은 얽힌 세끼줄이 없으니 말 나온김에 자리를 궁리 해보세요 ^^

어제는 비가 강풍이랑 어깨동무 하고 오더니 오늘은 시치미네요 ^^

비가 그쳤으니 포근함을넘어 더워지리라 예상 하면서

더위는 피하고 추위는 돌아가랐더라는 교훈을 되세기며 가까운 시일을 제촉하나이다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깨닫는것 만으로도 자신의 잘못됨을 바로 잡는것에 대한 80%는 성공했다고 보셔도 됩니다..ㅎㅎ

언젠가... 정읍-전주-익산-서울  만날 날  기대해봅니다.

딱히 넓은 교류의장을 거부할생각이 없습니다.

그보단 그런장을 좋아라 합니다.

저의 말들이 단지 "척" 만은 아니더라...라는걸 공공연히 드러내보이길 바라서 말입니다 ^^

제가 윈포 운영자에게 실명인증에 서류인증에 안면인증에 알몸인증 (걸칠수 있는 최소한은 걸쳤습니다) 까지

했다는거...^^

그래도 짤리더군요 ^^

제가 타인에게 변화를 종용하거나 기대하지않는(?)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 스스로 저의 문제점은 인지하기 시작했으나 변화하려 마음 먹었다가도 어느세 마치 요요처럼 제자리를 찾아가는

저 스스로도 버거워하는 승질머리 입니다 ^^

80%...그럼 그냥 이리 계속 살까요? ^^

20%를 채워서 자신의 그릇을 넓히시는 멋진 분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큰 그릇의 사람이란....(남에게 관용을 배풀고 관대한 마음을 가짐으로서 다른 사람을 포용할수 있는 포옹력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저는 솔찍히 이런일이 너무 많이 겪다보니까 해탈의 지경까지왔네요...

허허허... 요세 들어선 그냥 그런갑다... 아니면 그냥 잘먹고 잘살으라지..

라는 마인드로 살고있습니다..ㅎㅎㅎ

욕심을 부린듯 무엇을 한답니까..

물욕을 버리고 자신의 모습을 찾을때 비로소 사람은 빛을 바라는 것이지요...

누군가가 특히 잘 뜨ㅟ이는 누군가가 실수를 했을때

제 경우엔 툭 쳐서라도 알려주는걸 주로 선택 합니다.

이는 그를 탓하기 위함도 꾸짓기 위함도 그렇다고 트집잡기 위함도 아니며

그 스스로고 인식하고 바로잡기를 바라서 입니다.

그것이 저 스스로 라도 그순간 무안 하기는 할것 같습니다.

당연할테죠 무안할일을 했으니까요 부끄러워 할겁니다.당연할테죠

그렇다고 그런행동을 악의적이라 매도 하지는 않을겁니다.

스스로가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으니까요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

모르는척 하고픈 것일테죠?

아니면 아닌척 하고픈것 이거나 말입니다.

그렇게해선 결코 당당해질수도 떳떳할수도 없을뿐 이며

더 나간다면...돌아갈수조차 없어질텐데...하는 안타까움

화가난 사람이 가질 부분은 아닐거 같은데...이역시 부덕한 저의문제 인겁니다 ^^